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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2021년 3월 20일을 『고기없는 날』로 제정하여 주의 시민들에게 식물성 식단을 장려합니다. 고기없는 날은 1985년 농장동물권리운동 『FARM』이 사람들에게 육류를 먹지 않는 이로움을 알리기 위해 시작했습니다.폴리스 주지사의 오래된 파트너이자 콜로라도 주의 퍼스트맨 말론 라이스 씨는 15년이 넘게 비건 생활을 해왔으며 동물권리 행동에 헌신해 왔으며 미국인들에게 동물 복지에 대한 중요한 주제를 알려왔습니다. 콜로라도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재러프 폴리스 주지사와 말론 라이스 씨께 찬사와 감사를 전합니다. 식물성 식단을 위한 여러분의 공식적인 지지가 전 세계가 이 자비롭고 지구를 구하는 비건 생활방식을 받아들이도록 이끌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께 신의 영원한 축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