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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내무부는 경찰 및 소방 국경경비대에서 봉사한 견공과 말에 대해 평생 생활비를 비롯하여 식량과 치료를 제공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마리우스 카민스키 내무부 장관이 설명합니다. 『그들은 특별한 동물입니다. 그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으며 위험한 범죄자들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을 돌보는 것은 우리의 윤리적 의무입니다』현재 폴란드 내무부에는 1천 2백 마리의 견공과 말 62마리가 근무 중입니다. 그들이 은퇴하는 경우 그들의 파트너에게 입양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며 아닐 경우 동물보호시설에서 살게 됩니다.폴란드의 친절한 배려에 감사를 전합니다. 신의 영광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인류를 축복하는 세계의 모든 헌신적인 동물들이 안전과 사랑 속에 살 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