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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 명의 젊은 기술자 크리스찬 페너, 마티아스 톨리, 토마스 스토펠스는 더 나은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뜻을 품었습니다. 누카오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청정 밀림에서 자라는 야생 나무에서 수확한 카카오 열매와 전 세계 유기농 및 천연 재배 인증을 받은 재배자들을 확보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누 컴퍼니는 지속 가능한 야생 나무에서 수확한 카카오 열매를 사용하지만 카카오를 재배하는 많은 나라의 정글과 숲을 되살려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지했습니다.“여러분이 초콜릿 바를 사면, 우린 나무 한 그루를 심죠. 지구를 구하는 정말 멋진 방법 아닌가요? 초코바 하나에 10센트를 기부하는 『에덴 리포레 스테이션 프로젝트』는 마다가스카르의 맹그로브 숲을 되살리고 있습니다.”누 컴퍼니는 초코바 하나에 나무 한 그루 운동을 통해,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고, 건강한 식물성 영양을 위한 세계적인 운동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9초마다 대략 3천 평의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장식 농업을 통해서요. 오래 전부터 채식과 자연식이라는 대안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