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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레알마드리드는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 비건 기업 미트리스팜과 협약을 맺었으며 이는 식품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단의 영양사는 미트리스팜과의 협력을 통해 식물성 대체품이 우수한 운동선수들의 많은 운동량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밝힐 예정입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최근 UN의 글로벌 콤팩트 기업 지속가능성 계획에 참가한 최초의 축구 구단이기도 합니다. 미트리스팜의 설립자인 모텐 토프트 베치 씨가 말했습니다. “식물성 분야가 지난 몇 년간 대규모로 성장했지만, 긴급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레알마드리드와 미트리스팜의 현명한 협력에 찬사를 전합니다. 신의 지혜 속에서 여러분의 노력으로 많은 이들이 더 빠르게 자비로운 비건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