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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베이로 바르가스와 수호천사 재단의 고무적이고 특별하며 멋진 업적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재단은 콜롬비아 산탄데르주의 일부인 부카라망가시에 있습니다. 알베이로 바르가스 씨는 콜롬비아 노인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평생 헌신한 것으로 잘 알려진 노인학자입니다. 1988년 알베이로가 겨우 10살 때, 그를 인터뷰했던 『방가르디아 리베럴』 신문의 유클리데스 아르딜라 기자 덕분에 그의 활동이 부카라망가 시와 다른 나라에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는 『북부의 천사』라고 불렸습니다. 유클리데스 아르딜라의 인터뷰로 인해, 기자는 프랑스에서 부카라망가로 이동해 알베이로 바르가스의 일상생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콜롬비아의 작은 천사』였습니다. 이 작품이 알려진 덕분에 알베이로 씨는 프랑스 사람들로부터 그의 프로젝트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받았습니다.자비롭고 다정한 어머니의 지원으로 그는 이 사심 없고 관대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애정이 넘치고 헌신적인 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그 후 수호천사들은 지역의 노인들에게 사랑, 안전, 존중이 깃든 기본적인 보살핌을 제공하려는 그의 목표를 열렬히 지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끈기와 위대한 노력으로 결국 바르가스 씨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루이토케 카사 메이어』라는 노인학 센터를 처음으로 설립했습니다. 이 센터는 노인들을 배려 하고자 유료로 운영되며 이곳에서 창출된 수익은 부분적으로 부카라망가 북부 도시에서 우리의 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