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플랜트 베이스드 트리티는 세계 지도자들이 비건 음식체계를 수용하길 촉구합니다

새로운 비건 조약이 세계 탄소배출량을 극적으로 줄이기 위한 채식 시스템의 수용을 촉구합니다.

파리 협정의 부가 운동으로써 새로운 풀뿌리 운동이자 기념비적인 국제 캠페인인 플랜트 베이스드 트리티가 각국 정부에게 진정으로 협력하여 탈 공장식 축산업 조처를 장려하여 위급한 기후 위기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니타 크라이츠 박사와 제넬 버틀러 씨, 니콜라 해리스 씨가 주도한 이 조약은 세 가지 핵심 원칙을 강조합니다. 포기, 전환, 복원이 바로 그 원칙입니다. 포기의 원칙은 가축 산업의 팽창, 그로 인한 환경 파괴와 산림 파괴의 종결을 촉구합니다. 전환의 원칙은 육류 기반의 식품 체계가 식물 지향 식단으로 능동적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합니다. 끝으로 복원의 원칙은 주요 생태계의 복원과 보호를 촉구합니다.

전 세계100여 개 도시와 시청에서 개시한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2023년까지 천만 명의 동참을 끌어내는 것이며, 파리 협약의 세계 점검회의 기준보다 앞선 것입니다. 크라이츠 박사는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로, 일전에 칭하이 무상사께선 겸허한 마음으로 미화1만 5천 달러를 그의 동물권 단체 토론토 피그 세이브와 애니멀 세이브 무브먼트에 전하셨습니다.

기후 변화의 주범인 공장식 축산농장을 없애기 위한 플랜트 베이스드 트리티 지지자와 참여한 모든 활동가 여러분의 진심 어린 노력을 응원합니다. 신의 은총 속에서 모두가 비건으로 전향해 여러분의 고귀한 목표가 하루빨리 이뤄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