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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로도 알려진 시수 보호소는 두 명의 아름다운 영혼인 에리카 로바토와 남편인 조셉 퓨링턴 씨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설립했습니다. 설립 이후로 시수는 350명 이상의 동물 주민을 직간접적으로 구조했죠. 시수의 이야기는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동부 해안을 강타한 2018년 9월 14일, 시작되었습니다. 폭우와 강풍으로 사람들은 집을 떠나야 했을 뿐만 아니라 수백만의 동물 왕국 존재들은 뒤에 남겨져 자신의 힘으로 홍수를 극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물 존재 애호가이자, 비건인 에리카와 조셉씨는 당시에는 동물 주민 활동가는 아니었지만, 돼지를 살려야 한다는 긴급 요청에 응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조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