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파괴적인 허리케인 도리안이 2019년 바하마를 강타했을 때 가디언스 오브 레스큐는 비영리 단체인 나소 보이스리스 독스와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 처한 견공 주민들의 생명을 구했죠. 바하마 비영리 단체는 길 잃은 견공 주민들에게 17년을 헌신한 수호천사 첼라 필립스 씨에 의해 설립됐습니다. 그녀와 자원봉사자들은 길 잃은 견공 주민들을 치료하기 위해 데려와 영원한 안식처를 찾기 전 이 파트케이크 피난처에서 그들을 보호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나소 보이스리스 독스와 구조팀의 첼라 필립스 씨께 신의 사랑 속 진심 어린 감사와 안부를 전하며 미화 1만 달러의 겸허한 기부금과 함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눈물 어린 마음으로 수여합니다. 당신과 모든 관계자분들의 무고하고 취약한 동물들을 보호하는 이 일에 천국의 가호가 함게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