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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빛나는 세계상은 (베트남이라고도 알려진) 어울락 빈짠 출신의 응우옌 티 응옥 씨에게 영광을 보냅니다. 그녀는 7년 전부터, 장애를 가진 유기 견공과 고양이 주민들을 100명 넘게 세심하고 자애롭게 보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장애가 있는 털 달린 친구들이 건강해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달마다 70~80대의 휠체어를 직접 정성 들여 만듭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응우옌 티 응옥 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귀하의 지속적인 고귀한 일을 위한 작은 감사의 선물, 미화 1만 달러와 함께 기쁘게 수여합니다. 귀하의 선한 마음에 부처님 사랑이 깃들길 바라며 귀하와 돌보는 모두에게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