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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합니다 오거스타대학 조지아 의과대학의 과학자들은 최근 하루에 두 번 식염수로 비강 세척을 하는 코로나 환자들의 입원율이 더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에 확진된 79명의 참가자들은 확진 진단 24시간 이내로 이러한 비세척을 진행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참가자들의 입원율이 8.5배 감소했으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코로나19 증상도 완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이 비세척이 바이러스의 양을 줄이며 식염수가 사람의 다양한 세포에서 문지기 역할을 하는 ACE2 수용체에 부착하는 바이러스의 능력을 억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가 심각한 이 시기에 이 중요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주신 오거스타대학 조지아 의과대학의 연구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의 안전으로 인류가 어서 비건 방식으로 전환하여 동물원성 질병의 창궐을 예방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백신과 부스터샷을 아무리 많이 맞아도 그들이 원한다면 당신은 코로나에 걸릴 거예요 참회하고 비건이 되세요 그게 최상의 보호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