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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칭하이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며칠 전 겪은 내면의 체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부정적인 힘의 영향에 빠질 수 있으니 밤늦게 먹지 말라는 스승님의 조언에 따라 저는 일몰 이후로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굳은 결심에도 그날 밤은 허기와 나약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밤 11시에 먹고 말았죠 명상이 끝난 후 저는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터널로 빨려 들어가 빠른 속도로 날아갔습니다 빛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칠흑 같은 환경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제게 말하는 악마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죠 갑자기 악마가 어둠에서 손을 내밀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내 손을 잡아봐』 그와 함께 하자고 했죠 하지만 저는 매우 성내며 악마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깊은 역겨움과 증오로 악마에게 소리치며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악마를 향한 저의 비명과 분노가 어찌나 컸는지 저를 설득하고자 하는 그의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결국 악마는 『확실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이라고 말하며 저를 협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 있게 오불을 외우며 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방에서 제 영혼을 육체에서 분리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가 협박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제 몸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다시 오불을 외워 재빨리 저의 육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일이 일어나는 동안 핸드폰에서는 스승님의 노래가 나오고 있었죠 자기 전에 스승님의 노래를 핸드폰으로 튼 것은 내면의 스승님 덕분이었습니다 스승님에 대한 강한 믿음과 스승님의 노래와 함께 오불을 외운 것이 저를 이 궁지에서 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면의 체험에서 얻은 두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자신을 보호하고 입문자를 어둠으로 이끄는 악마를 조심해야 한다는 거죠 그렇기에 우리의 신심을 잘 살펴보고 영적으로 수행해 감히 다가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스승님의 모든 사랑과 가르침에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을 담아 이란에서 비다 올림 운이 좋은 비다 님, 꿈과 같은 내면의 체험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위험하고 부정적인 힘의 영향에 얼마나 쉽게 빠질 수 있는지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의 축복과 은총이 없었더라면 벗어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겠죠 이를 자각하고,영적인 수행에 정진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당신과 마음 따뜻한 이란 국민이 항상 알라의 무한한 사랑을 알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스승님께서 지혜를 담아 추신하셨습니다 『믿음이 강한 비다, 이러한 체험과 함께 왜 내가 항상 제자들에게 조용히 오불을 외우고 오계를 지키며 부지런히 명상하라 말하는지 이해하겠군요 이 세상에서 해탈하는 것은 큰 결심과 신실함, 진실성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조금만 미끄러져도 크게 떨어질 수 있죠 그렇기에 스승의 힘에 의존하고 자신을 겸허히 낮춰 오직 신의 안배만을 따라야 합니다 내면의 체험으로 이를 배우고 이 세상의 상황과 탈출할 방법을 완전히 이해했다니 기쁩니다 사랑받고 있음을 아세요! 당신과 훌륭한 이란의 동포 모두가 예언자의 아름다운 빛으로 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 그에게 평화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