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트는 죽음 대열에서 구조된 많은 닭 주민 중 한 명으로 캐서린 켈라허 씨와 뉴 사우스 웨일스 헨 레스큐 덕분에 안전과 사랑을 찾았습니다. 그들이 첫걸음을 내딛는 것을 보면 정말 마법과도 같아요. 그레텔이라는 한 소녀는 지금도 저희와 함께 있는데 우리에 살던 시절에 날개가 부러졌습니다.
소수의 헌신적인 비건 자원봉사자만 있는 소규모 비영리 단체인 헨 레스큐는 닭 주민과 공장식으로 사육된 동물 주민 일부를 잔인한 산업으로부터 용감하게 구조하고 성공적으로 새집을 찾아줍니다. 수년간 우리의 우호적인 깃털 달린 수천의 친구를 성공적으로 구조했습니다. 고귀한 헨 레스큐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켈라허 씨는 8살 때 채식인이 되었습니다. 켈라허 씨와 동료들은 적극적 행동과 언론 홍보 및 교육을 통해 동물 주민의 곤경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전념합니다.
그들은 야생 여우 주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1,080 여우 미끼라는 독극물 금지를 청원했죠. “인도적인 달걀”이라는 명목으로 방목한 암탉을 도살한 것도 폭로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깃털 달린 주민이 지각 있는 존재이며, 우리에 가두거나 음식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캐서린 켈라허(비건)씨와 더 뉴 사우스 웨일즈 헨 레스큐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여러분의 다정한 노력에 대한 겸허한 응원의 의미를 담은 지원금 미화 1만 달러에 감사와 행운을 담아 함께 전합니다.”
“이 상은 생명을 구하고 동물 주민을 옹호하면서 보여주신 조건 없는 사랑, 고귀한 이상, 인내심, 잔학 행위에 굴하지 않는 용기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상을 주신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비건이 되어 러빙헛에서 식사한 이후로, 수년간 당신이 자비로 일하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과 같은 분이 제 일을 인정한다는 것은 변화를 만들고 비건 세상을 향해 일하도록 저에게 더 많은 용기를 준 거로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