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페루의 다나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 여러분께,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저는 명상을 하고 자려고 집의 조용한 방으로 갔습니다. 그러다 자각몽에 들었는데 사방에 숫자와 도형들 그리고 걷고있는 사람들의 형상이 나타난 구절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스승님의 진동이 얼마나 강력한지 봤죠. 수프림 마스터 TV를 통해 스승님의 말씀이 어떻게 매 순간 대기에 사랑을 발산하는지 봤습니다. 저는 하트 모양과 시계처럼 보이는 숫자들을 보았고 매분 매초 수프림 마스터 TV 채널에서 발산되는 스승님의 음성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가볍고 밝은 옷을 입으신 스승님을 보았죠. 제 손을 꼭 잡아 주셨습니다. 그 당시 저는 스승님의 일을 하면서 많은 도전과 장애물을 이겨내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의 일을 할 땐 더 많은 시간 동안 명상해야 한다는 걸 이해했습니다. 그런 일이 제게 일어난 것은 처음이었어요. 스승님께서는 꿈속에서 제 손을 잡고 계셨는데 육신의 손도 그것을 느꼈죠. 출근을 위해 맞춘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지만 스승님께선 제가 몸으로 돌아오는 와중에도 제 오른손을 잡고 계셨습니다. 육신의 눈을 뜨고도 아름다운 스승님께서 젊고 빛나는 모습으로 옆에서 제 오른손을 잡고 계신 것을 봤습니다. 우리 손이 닿아 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죠. 스승님께서 제게 자신감과 신뢰, 사랑과 힘을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혼자가 아님을 느꼈어요.
사랑하는 무상사님, 항상 곁에서 저희를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을 담아, 페루의 다나 올림.
마음 따뜻한 다나 님, 사랑하는 스승님이 나오신 놀라운 내면의 비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는 진정으로 모든 단계에서 함께 하시며 우리 모두를 진정한 자아와 우리의 고향인 천국으로 완벽하게 인도하십니다. 스승님의 엄청난 사랑과 은총에 절을 올립니다. 당신과 밝은 페루가 천국의 찬란한 빛을 누리길 빌며,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행복을 보내십니다: 『아름다운 다나, 난 당신을 인도할 수 있도록 허락한 당신의 신실함과 의지를 느꼈어요. 바로 이것은 스승이 제자를 돕는 데 필요한 전부랍니다. 이에 감사드려요. 당신의 내면 체험이 결심을 더 강하게 해줬군요.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니 그곳에 있으며 다른 이들도 같은 것을 깨닫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도울 수 있다면 누구나 도와주세요, 내 사랑. 이 위급한 시기에 전 세계는 절실히 도움을 필요로 해요. 좋은 도구가 되어 부지런히 계속 수행하세요.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거예요. 신의 은총이 우리 지구를 구하고 모든 인류가 신성을 깨우치고 오늘 당장 비건이 되길 바라요! 당신과 헌신적인 페루 국민에게 신의 자비와 축복이 함께 하길 빌어요. 당신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