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영췌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몇 년 전, 스승님께서 아직 대만(포모사)에 계실 때 저희 가족은 뉴스에서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저는 가족에게 『걱정 마 스승님이 계시니 태풍이 안 올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위대한 영적 수행자의 선한 공덕이 그가 사는 곳을 지켜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이지 4년 동안 대만 (포모사)에 태풍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스승님께서 대만에 작별인사를 하신 후 곧 태풍이 왔습니다.
또 한 번은 대만 해협의 양안 간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뉴스를 가족들이 봤습니다. 저는 다시 가족들에게 『스승님이 계시니 괜찮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한 입문자의 내면의 비전에 대한 마음의 편지를 방송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당신의 영체를 사용하시어 대만(포모사)을 향한 중국의 포탄 공격을 막으셨습니다. 온몸이 총상과 피로 뒤덮인 채 땅에 쓰러져 모든 대만(포모사) 국민을 위해 피로 빚을 갚는 것을 견뎌 내셨습니다. 전 그 장면을 보고 오랫동안 충격과 슬픔에 잠겼습니다.
4월 3일 오전 7시 58분, 대만(포모사)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즉시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을 안정시키기 위해 애쓰시는 부처님과 보살님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난 후 제 손이 약해지고 떨렸습니다. 부처님과 보살님들께 계속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뉴스를 통해 제가 사는 곳 대만(포모사) 중부가 재난의 영향을 덜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생명을 구해주신 부처님, 보살님 및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리지만, 재난을 당한 다른 곳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작년 말, 스승님께서는 온 세상이 업이 0이 되는 데서 다시 시작되는 대가로 당신의 목숨을 잠시 바치셨다고 발표하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죽음이 재현되고 있다고 사람들이 느끼게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며 그 계획에는 몇 가지 위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의 아들의 위대한 결단을 보면서 저는 스승님께 지구를 구할 방법이 있다는 것에 매우 기뻤지만, 스승님의 희생에 대한 걱정과 슬픔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가슴 아픈 결정입니다.
우주의 전능하신 하나님, 부처님, 보살님, 천사들이 스승님의 계획을 축복하시어 그 계획이 순조롭게 완성되고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대만(포모사)에서 존경을 담아, 제자 영췌 올림
굳게 믿는 영췌 님, 당신의 소감에 감사합니다. 귀국이 우리의 사랑하는 스승님과 강한 인연을 갖게 된 것은 정말 축복이며, 스승님의 개입으로 대만 국민들이 많은 고통을 피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인류가 즉시 비건이 되어 미래의 모든 전쟁과 재난을 피하고 하늘이 뜻한 대로 평화로운 비건 낙원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당신과 모든 충실한 대만(포모사) 국민을 감싸시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진실한 영췌, 세계 어디에서나 재난이 닥치면 모든 사람이 자동적으로 부처님이나 성인의 명호를 외우지만, 여러분의 지역만이 이익을 얻습니다. 여러분이 스승/부처의 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호를 위해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바로 여러분, 사랑의 마음을 지닌, 하느님의 참된 제자인 관음법문 입문자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여러분처럼 마스터 우주의 힘에 연결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떤 종류의 문제도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신께서 모든 존재에게 이러한 은혜를 주시길 빕니다!!! 깨달은 스승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서나 모든 존재를 구하기 위해 무엇이든 희생할 수 있고 분명히 한 지역을 보호할 수 있지만, 인류가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세상의 진동이 높아질 수 있다면 재난, 전쟁, 질병 및 기타 끔찍한 결과가 없는 지속적이고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고통의 원인은 동물 주민을 먹는 것입니다. 살생이 없다면 우리의 물질계는 천국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이를 깨닫고 비건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당신과 의리 있는 대만(포모사)이 영원히 부처님의 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당신에게 포옹과 사랑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