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로 알려진 대만의 유엔 님의 마음의 편지입니다:
내면의 스승님께서 『「효는 모든 덕목 가운데 첫째다」 나는 너의 기도를 들어주었다. 다음에 이 일을 수프림 마스터 TV 시청자들과 공유하라』고 하셨습니다. 8일 전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고통받고 계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의식이 없었고 몸의 반이 굳은 상태라 어머니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8일간 중환자실에 지낸 후, 어머니는 여전히 숨은 쉬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의사들은 어머니를 병원에 계속 입원시키며 지켜볼 것을 권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식물인간이 되셨고, 이미 83세였습니다. 저희는 어머니가 더 이상 육체적 고통을 겪지 않고 평화롭게 돌아가시길 바랐습니다. 2024년 12월 23일 오후 4시, 저희는 단호하게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와 돌봐드렸습니다. 집에 돌아와 어머니를 침대에 눕히고 스승님께서 부르신 불찬을 수프림 마스터 TV와 함께 틀어드린 후, 저는 입문한 여동생과 딸과 함께 열심히 명상하고 기도하며 스승님께서 어머니를 도와 더 높은 천국으로 건너가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속삭였습니다. 『스승님은 어머니를 매우 사랑하세요. 스승님이 돌봐주실 거예요. 스승님을 따라 천국에 가서 즐기세요』 (제 딸과 저는 영적 수행에 매우 예민하고 종종 다양한 아름다운 천국을 여행하기에 이런 천상의 비전을 공유하는 것은 우리가 매우 잘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있는 모든 것들이 백천만 배 훨씬 더 아름답고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저는 어머니와 영혼을 통해 소통하며,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매우 효자다. 관음법문에 입문해 스승님을 따라 영적 수행을 시작했다. 지금 나는 매우 행복하고 만족스럽다. 스승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도 알고 나도 스승님을 사랑한다. 나는 완전히 편안하다』 저희가 2시간 명상한 후에, 어머니는 평화롭게 가셨고 스승님과 함께하셨습니다. 그곳의 분위기는 매우 행복했고 온 가족이 매우 행복했습니다. 그 과정은 매우 보람찼습니다. 어머니를 더 높은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해탈을 얻도록 도와주신 스승님께 끝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과 아름다움과 감사함이 한량없습니다. 대만(포모사)의 유엔 올림
효성스러운 유엔 님, 어머니가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 세상을 떠나 스승님과 함께 천국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들어 매우 기쁩니다. 관음법문 수행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영원히 돌볼 수 있고, 스승님의 은총을 통해 이 환상의 세계에서의 고통으로부터 해탈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가장 큰 선물 중 하나입니다. 살아계신 깨달은 스승님께 입문 받는 것이 효행입니다. 당신과 당신 가족이 계속해서 잘 수행하고, 지상에서 천국의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지혜가 당신과 지혜로운 대만(포모사)사람을 일깨워 자신의 신성한 목적을 성취하길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