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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채식인)의 파이돈: 소크라테스(채식인)의 이야기, 불멸의 영혼 향상하는 젊음,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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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채식인)의 『파이돈』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소크라테스는 특히 시가 도덕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갑니다. 호메로스의 작품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의 묘사가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하며, 예술적 표현이 진리와 덕성에 부합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파이돈, 영혼의 불멸성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지하 여러 곳에서 서로 연결되며, 어떤 곳은 더 좁고, 어떤 곳은 더 넓은 수로가 있고, 그 수로를 통해 엄청난 양의 물이 마치 분지처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흐른다네. 지하에는 끊임없이 흐르는 거대한 강들이 존재하는데,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엄청난 양의 불과 거대한 불의 강들, 어떤 것은 더 깨끗하고 어떤 것은 더 질척거리는 많은 액체 진흙이 있네. 마치 시칠리아에 용암 앞에 흐르는 진흙 강이 있고, 용암도 있는 것과 같다네. 이로부터 넘쳐흐르는 것에 따라 여러 곳이 채워지는데, 때때로 그들 각각이 흘러드는 것이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마치 땅속의 어떤 진동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과 같네. 이 진동은 이런 자연적 원인에서 비롯한다네. 땅의 균열 중 하나는 땅 전체를 관통할 만큼 매우 거대한데, 호메로스가 「아주 멀리 땅 아래 가장 깊은 심연이 있는 곳」 이라고 표현한 바로 그곳이네. 호메로스와 많은 시인은 이곳을 타르타로스라고 불렀네. 모든 강은 이 심연으로 모여들고, 다시 이곳에서 흘러 나가지만, 각 강은 흐르는 땅의 성질에 따라 그 특징이 있다네. 모든 물줄기가 그곳에서 흘러나와 그곳으로 흘러가는 이유는 이 액체가 바닥도 없고 토대도 없기 때문이네. 따라서 그것은 위아래로 진동하고 요동치며, 그 주변의 공기와 바람도 마찬가지이네; 공기와 바람이 이 액체와 함께 땅의 다른 부분과 이곳으로 흘러갈 때 액체를 따라가기 때문이네. 마치 호흡에서 숨을 끊임없이 내쉬고 들이마시듯이 액체와 함께 진동하는 바람은 액체가 들어올 때와 나갈 때 모두 격렬하고 막을 수 없는 바람을 일으킨다네. 그러므로 물이 흘러내려 하층 지역이라 부르는 곳으로 도달하면, 물은 땅속을 흐르면서 그곳의 강들로 흘러가 채우는 것이 마치 사람이 물을 퍼 올리는 것과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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