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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모든 것을 안배하신다, 7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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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태워 연기를 낸 건‍ 재미로 한 건가요?‍ 불꽃이 하나도‍ 안 보여서요. (네)‍ 누가 이 불을 붙였나요?‍ 네, 그래도 이게 낫긴 한데, 나무가 왜 이리 큰가요?‍ 나무가 타지 않나요?‍ 좋아요. 이제 좀 낫군요. 좀 따뜻해진 것 같아요. 연기가 심한가요? 아녜요?‍ 그렇게 립스틱을 바르고‍ 단체 명상에 참석하나요?‍ 예쁘게 보이려고요?‍ 립스틱을 바르고‍ 어떻게 명상하나요?‍ 여러분이 너무 예뻐서‍ 나도 예쁘게 치장해야 했죠. 그냥 하는 얘기가 아녜요. 난 무상사인데‍ 여러분만큼 예쁘지 않아‍ 체면을 잃을까 봐‍ 염려됐어요. 여러분이 화장하는 걸 보고‍ 나도 따라 하게 됐죠. 여러분이 예뻐서‍ 나도 얼굴에 뭘 좀‍ 발라야겠다 싶었어요. 색깔을 좀 입히는 거죠.

오늘 춥나요? (아니요)‍ 안 추워요? (네)‍ (다른 날 만큼 춥진‍ 않습니다)‍ 오늘은 춥지 않죠?‍ (스승님이 계시니‍ 춥지 않습니다)‍ 세상에, 스승이 있어서요!‍ 괜찮아요. (옷이 아름다우세요)‍ 그래요. 사실 난 여러분이‍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온몸을 덮고 앉아 있군요. 여러분을 위해 비건 바비큐를 할까 했는데‍ 아무도 아무것도 안 하네요. (너무 춥습니다)‍ 난 따뜻하게 옷을 껴입었죠. 여러분과 즐기려고요. 난 추위를 모르는‍ 철인이에요. 난 어리석지 않아요. 당연히 속에 따뜻한 옷, 내의를 껴입었죠. 미국에선 추위에 떨지‍ 않아도 돼요. (맞습니다)‍ 돈이 있으면 뭐든‍ 살 수 있으니까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렇다고‍ 온몸을 가릴 순 없죠. 그럼‍ 아무도 날 못 보니까요. (맞습니다)

오늘은 왜‍ 사람이 많지 않죠?‍ 어제만큼은 안되는 거죠?‍ (아직 다 안 왔습니다)‍ 아, 이 시간에 아직도 안 온‍ 건가요? (차가 막혀서요)‍ 아, 그럼 난 들어가서‍ 회의를 계속 해야겠군요. (오, 안 돼요)‍ 아, 그럼 이렇게 하죠. 여기 사람이 많지 않으니‍ 안으로 들어가죠. 밖에 앉을 이유가 없죠. (네)‍ (저기 눈이 있습니다. 저쪽에 더 사람이 많아요. 아주 많습니다)‍ 그렇게 많진 않은데요!‍ (스승님, 물이 차갑습니다)‍ (사람들이 오고 있습니다)‍ 차가 막혀서 늦은 사람은‍ 밖에 앉으면 될 거예요. (어디에…? 스승님은 여기‍ 계신데요) 난 마스크도‍ 안 썼는데, 왜‍ 못 알아보는 척하죠?‍ 여기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왜‍ 많다고 했죠?‍ 이게 사람이 많은 건가요?‍ (차가 막혀서 그렇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안에‍ 들어갈 수 있나요?‍ (아니요. 자리가‍ 부족하고, 스승님도 볼 수‍ 없을 겁니다. 저희는 여기 앉아도 됩니다. 안에선 스승님을 볼 수‍ 없을 겁니다)‍ 서로 손을 잡고 앉아서‍ 마주 보면 될 거예요. 자리가 부족하면‍ 서로 겹쳐 앉으면 되죠. 뚱뚱한 사람은 밑에 앉고‍ 작고 마른 사람은‍ 위에 앉는 거예요. 여러 층으로 된‍ 집처럼 말이에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춥나요? (아닙니다)‍ (스승님이 추우실까 걱정이죠. 저흰 안 춥습니다) 정말요?‍ 나는 아까 차 안에 앉아‍ 있었는데 따뜻했거든요. (저희는 텐트가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약간 춥네요. 추운 건 아니지만 좀…‍ (쌀쌀합니다)‍ 약간 쌀쌀해요. 허나 난 피곤하지 않아요. 당신은 어째서 점들이…‍ 그렇게 온 데 점이 있어요?‍ (미리 준비했습니다)‍ 미리 준비했다고요?‍ 머리도 『윤기나는 촉촉한』‍ 스타일로 했군요. 그렇죠?‍ ([…]가 해줬습니다)‍ (…)가 해줬다고요?‍ 세상에, (…)가 내 화장을 한 번‍ 해줬는데, 그 후로 난 감히‍ 그녀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녀를 볼 때마다 도망쳤죠. 너무 화려한 색상으로 해놔서‍ 완전 망쳤거든요. 내가 화장한 게 어떠냐고, 예쁘지 않냐고 묻자‍, 그녀가 별로라면서‍ 고쳐주고 싶어했어요. 그러더니 나를 『엉망진창‍ 신데렐라』로 만들었죠!‍

음력 설날에‍ 그녀는 대만(포모사)‍ 핑둥으로 와서는‍ 스승이 화장할 줄 모르니‍ 자신이 해주겠다고 했어요. 내가 한 게 성에 안 찬 거죠. 온갖 색깔을 쓰면서 말했죠. 『이 색깔을 쓰면 더 젊어 보여요. 스승님』‍ 또 저 색깔은 매력적이라는‍ 등 그랬어요. 그녀가 내 얼굴에 온갖 색을‍ 입혀놔서 나는 감히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어요. 7천, 8천 명이‍ 오랫동안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설날이라서‍ 세뱃돈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거기 앉아서, 세상에, 감히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죠. 시간이 늦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죠. 화장을 다 지우고‍ 다시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았거든요. 허나 그렇게 하고 나가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았죠. 그래서 어쩔 줄‍ 몰라 하며 그냥 서 있었죠. 결국 다 지우고‍ 다시 해야 했는데, 그래도 평소와는 달랐죠.

(…)는 어디 있나요? (차가‍ 막혀서 아직 못 왔습니다)‍ 차가 막혀서 못 왔다고요?‍ 오, 당신은 그녀가 당신‍ 머리를 해줬다고 했잖아요. 근데 어째서 차가 막혀서‍ 아직 못 왔다는 거죠?‍ (저희가 시카고에 갔을 때‍ 그녀가 해줬습니다)‍ 시카고에서부터‍ 그 화장을 하고 있었나요?‍ 그럼 그때부터‍ 안 지운 건가요? (네)‍ 세상에, 그래서 그렇게‍ 향이 강하게 났군요. 아니면 버튼이 있어서‍ 누르면 칠해 주는 건가요?‍ 한 번 그렇게 하면 매번‍ 그렇게 칠해 주나요?‍ (반짝이는 색깔의‍ 젤이었습니다)‍ 아, 젤이요, 오늘 젤을‍ 바른 건가요? (네)‍ 이 병을 쓰면 50살은‍ 젊어 보이게 되나요?‍ (스승님은 아름다우세요)‍ 정말요?‍ (네, 아름다우십니다) 좋아요.

내가 여기 앉게 작은‍ 의자를 가져다주세요. 네, 여기 앉아서 추위를‍ 피할게요. 작은 의자를‍ 찾아서 갖다주세요. 의자가 없으면 내가‍ 계속 서 있을 게요. 서로 온기를 느낄 수 있게‍ 가까이 앉으세요. (네)‍ 다른 사람들은…‍ 아니면 오늘 영어 할 줄 아는 사람 있나요?‍ 없군요. 네? 없죠? 네?‍ 영어 하는 사람이 없네요. 오늘 오겠다고 약속했는데‍ 정말 미안해요. 오늘은 집에 있었어요. 여기 오고 싶지 않았어요. 너무 피곤했거든요. 좋아요. 빨리요. 이쪽이에요. 뒤쪽이요!‍ 앗, 미안해요, 아니죠. 나처럼 일한다고 해야죠. 이쪽으로 들어오세요. 고마워요. (스승님 옷이 탈지 모릅니다)‍ 뭐라고요?‍ (불꽃이 튀어‍ 스승님의 옷이 탈까 봐‍ 걱정됩니다)‍ 아, 그렇게 말하니‍ 겁나네요! 불꽃이 튀나요?‍ (아니요. 안 탈 겁니다)‍ 너무 겁나요!‍ (불꽃은 반대 방향으로‍ 튑니다. 여기는 아닙니다)‍ 날 위해 목숨 바쳐 내 앞에‍ 앉을 사람 있나요?‍ (저요, 저요)‍ 오, 괜찮아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아주 좋아요. 내 의자는 어디 있나요?‍ 아니, 책이요. (네)‍ 책이요. (제가 가서 가져‍ 오겠습니다) 책이요. (바로 가져오겠습니다)‍ (연기가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괜찮아요. (연기가 자욱합니다, 스승님.‍ 연기로 눈이 따갑습니다. 저쪽에는 연기가 자욱합니다) 괜찮아요. 약간 연기가‍ 나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만들어지죠. (선풍기를 틀어‍ 연기를 이쪽으로 날리세요)‍ 그냥 놔두세요, 이모.‍ 선풍기를 틀면 연기가‍ 이 사람들한테 와서‍ (괜찮습니다) 마스카라가‍ 다 번질 거예요. (괜찮을 겁니다)‍ 괜찮겠죠?‍ 문제없어요. 그래요. 야외라서 괜찮을 거예요. (맞습니다)‍ 나는 지금 임대한 장소에‍ 머물고 있어요. 크지는 않지만‍ 굴뚝과 벽난로가 있죠. 벽난로 옆에 앉아서‍ 신문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보면‍ 아무데도 가고‍ 싶지 않을 거예요. 난 오늘 여러분을‍ 초대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영어 통역을 해줄 사람을‍ 찾아줄 수 있나요?‍ 아니면 이어폰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네, 많습니다)‍ 이어폰이 많아요? (네)‍ 오, 그래요? 세상에, 난 내가 그걸 여기 놨다고‍ 생각했죠. 독서용으로요. 여러분의 친절인 줄 알았죠.

오늘은 재밌는 농담을‍ 할게요. (네!)‍ 안 그러고 늘 부처님처럼‍ 있으면 너무 지루하잖아요. 농담 책은 샀나요?‍ 투 셰 아니면 투 타우?‍ 아직 안 샀어요? (샀습니다)‍ 이 책은 최근에 명상‍ 센터에서 내게 사준 거예요. 그게 뭔가요? 오, 세상에.‍ 그럼 그들이 앉을 자리가 없어요. 당겨 앉으세요. 그들이 앉게 더 당겨요. 아, 좋아요. 네.‍ 여러분의 배려에‍ 감사해요. 당신이 결혼하게 되면‍ 알려주세요. (그는 곧‍ 결혼합니다, 스승님)‍ 곧 한다고요? (네)‍ 무슨 명상 센터가‍ 그런가요?‍ 중매를 하는 곳인가요?‍ 여기 오면 누구나 아내가 생기다니, 이상하네요!‍ 명상은 안 하고‍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봐서‍ 그런 거예요. 맞죠?‍ 그렇죠? 아니면 뭔가요?‍ 말해보세요. 내가 경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쳐다보지 마세요. (네)‍ 내가 가장 아름답죠. (네!)‍

이 책은‍ 투셰가 쓴 책인데, 제목은‍ 『금지된 웃음』입니다. 우리는 영적 수행자로서‍ 주 예수님과 부처님에 대해 얘기를 해야 되니,‍ 영적 수행과 좀 더 관련이‍ 있는 농담을 해야겠죠?‍ (네)‍

좋아요. 아주 독실한‍ 은행가가 있었어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죠. 그는 사업을‍ 잘하고 싶었지만, 별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어요. 어느 날, 그는 교회에 가서‍ 주님께 여쭈었어요. 주님이 교회에 계셨나 봐요. 그는 물었죠. 『주님!‍ 제가 듣기에 주님에게‍ 천 년은 별로 긴 시간이‍ 아니라던데요, 맞나요?』 아, 주님은 답하셨어요. 『그렇다, 네 말이 맞다. 내게 천 년은‍ 마치 1초와 같다』‍ 그러자 은행가는‍ 돈 욕심만이 아니고 자신이‍ 뭔가 깨달았다는 생각에 미소 지으며 기뻐했어요. 그는 계속해서 물었어요. 『주님, 그렇다면‍ 주님에겐 백만 달러도‍ 그리 큰돈이 아니죠?』‍ 주님은 말씀하셨죠. 『그렇다, 네 말이 맞다. 내게 백만 달러의 가치는‍ 1센트도 안 된다』‍ 그러자 은행가는 말했죠. 『주님, 그렇다면 제게‍ 5센트짜리 동전 하나만‍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은 말씀하셨죠. 『좋다, 1분만 기다려라』‍

이해하겠어요?‍ 1분이 이해되나요?‍ 천 년이 겨우 1초니까, 1분은‍ 수천 년이 되는 거죠. 이제 이해되나요?‍ (네)‍ 신은 참 재미있어요. (네)‍ 자, 이제 주님 이야기는‍ 끝났고‍ 세속적인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괜찮은 농담이 있는지‍ 한번 볼게요. 오후에 내가‍ 책을 좀 훑어보고 중국어로 번역했죠. 『두부』, 중국어로요. 아, 두부 얘기를 하자면…‍

미국의 (…)가 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미국은 나와 깊은 인연을‍ 맺었고 많은 축복을 받아‍ 돈이 끊임없이 미국으로‍ 흘러 들어오죠. 그리고 내 생각에‍ 대만(포모사)에는‍ 12~13 정도가 있어요. 난 대만(포모사)인들과‍ 깊은 인연이 있어요. 그들이 나를 많이 사랑하면‍ 나와 인연이 더 깊어져서‍ 중국인들이‍ 많은 축복을 받게 되죠. (네)‍ 그렇다 보니 어울락(베트남)인들도‍ 고통받는 어울락(베트남)을‍ 『구하기』위해‍ 뛰어들고 싶어 했어요.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자연스러워야 해요. 다른 이들이 그렇게 해서‍ 이로움을 얻는 걸 보고‍ 따라 한다고 되는 게 아니죠. 그건 진정한 사랑이 아녜요. (맞습니다) 그건 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죠!‍

사진: 전능하신 신의 보호에 겸허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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