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추구하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구르바니입니다. 인도인들은 여러분의 삶에 평온이 깃들길 바랍니다.
고대로부터 인류는 노래와 음악을 통해 신에 대한 사랑과 갈망을 표현해왔습니다.
이러한 신성한 노래들은 우리를 신성과 연결해주며 천국의 고향을 상기시킵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축복받은 가수나 작곡가는 신의 전령으로서 모든 음악 장르에서 신성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을 돕습니다.
♧칭하이 무사상께서도 이러한 예술가들에 대해 이야기하신 바 있습니다.
예술가들은 천상의 멜로디와 아름다움을 모방해서
물질적 도구나 목소리로 최대한 지구에 그것을 표현하려 하죠.
천국은 모든 것이 영광되고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신성한 빛과 천상의 음악으로 가득합니다.
그것이 우주의 높은 자장이죠.
우린 언제나 그걸 들을 수 있어요♧
HOST: 오늘은 인도의 아름다운 영적인 노래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마음을 열어 여러분께 쏟아지는 신의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이름과 표상들을 사용하여 사랑하는 이를 표현한 수천 개의 헌신의 노래들이 힌두교 양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바 신은 힌두교에서 섬기는 많은 신 중 하나로, 환상 및 결함의 파괴와 유익한 변화에 뒤따르는 상황을 상징합니다.
오늘의 첫 노래는 『참바의 개울』로 시바 신에 헌정하는 곡입니다.
참바는 인도 북부의 운치 있는 마을로 수많은 사원 및 궁전, 예술품, 수공예품으로 유명합니다. 심장을 따뜻하게 할 선율과 함께 헌신이 가득한 가장 귀중한 공간으로 떠나보겠습니다.
“Chambe Diya Dhara” (“Streams of Chamba”)
나의 시바 신의 집은 참바의 개울에 있죠.
그 광경에 빠져들어요.
나의 시바 신의 집은 참바의 개울에 있죠.
그 광경에 빠져들어요.
시바 신은 우뚝 솟은 카일라스 산에 살지요.
하지만 도시들은 전 세계에서 개발되네요.
시바 신은 우뚝 솟은 카일라스 산에 살지요.
하지만 도시들은 전 세계에서 개발되네요.
시바 신 당신은 목에 뱀을 두르고 재로 몸을 치장하지요.
시바 신 당신은 목에 뱀을 두르고 재로 몸을 치장하지요.
갠지스 강은 시바 신의 머리에서 흘러나오지요.
어머니 가우리 신과 가네샤 신과 함께 살지요.
갠지스 강은 시바 신의 머리에서 흘러나오지요.
어머니 가우리 신과 가네샤 신과 함께 살지요.
시바 신의 집은 참바의 개울에 있죠.
그 광경에 빠져들어요.
그 광경에 빠져들어요.
그 광경에 빠져들어요.
HOST: 사랑하는 이 또는 스승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수피교 음악은 정열적이고 영적이며 그 황홀함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방황을 끝낼 이 황홀한 사랑 노래에 항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연인과 사랑하는 이가 궁극적이고 신의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한 갈망으로 하나가 됨을 음악을 통해 표현합니다.
오늘의 두 번째 노래 『연금술』은 13세기 수피교의 존경받는 스승 루미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시구절은 누구에게나 해당합니다. 삶의 불행을 이겨내는 영적인 안내이지요. 이 노래는 신성한 연금술의 힘으로 고통을 기쁨으로 바꾸며, 신에게 항복하고 신의 안내에 따를 것을 격려합니다.
“Alchemy”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In English)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어둠 뒤엔 늘 빛이 있음을 믿어요.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어둠 뒤엔 늘 빛이 있음을 믿어요
사막이라 할지라도 비는 결국 내려요.
강의 끝에선 바다를 만나지요.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그곳엔 신호들이 보여요.
가장 어두운 밤도 언제나 새벽을 맞으며
새들은 부드럽게 노래하죠.
절망 뒤엔 희망이 가득해요.
암흑 뒤에 수천의 태양이 떠오르고
빛나기 시작하지요.
매일 밤 달은 별을 세는 연인에게
비밀스럽게 키스해요.
영혼을 찾아요.
그러면 당신이 그 영혼이 되지요.
당신이 무엇을 찾든지
전능하신 신 앞에 굴복하고
삶을 인도받아요.
사막이라 할지라도 비는 결국 내려요.
강의 끝에선 바다를 만나지요.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그곳엔 신호들이 보여요.
가장 어두운 밤도
언제나 새벽을 맞으며
새들은 부드럽게 노래하죠
(In Arabic):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나면
HOST: 마지막 곡은 아난드뮤르티 구루마 스승이 부르신 『나는 한 친구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해요』입니다.
그녀는 영적 스승이자 연설가, 작가, 가수입니다. 천상의 선율을 감상하며 우리 영혼에게 영적 세계를 경험하고 헌신의 감로수를 맛보는 시간을 주세요. 신과 더 친밀한 영적 교감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Iko Yaar Nu Sajda Kar Baithe” (“I Have Bowed My Head Before One Friend”)
나는 한 친구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해요.
지금 나는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일 수 없어요.
나에게 그의 사원은 『카바』와도 같아요.
나에게 그의 사원은 『카바』와도 같아요.
나는 어떤 다른 사원에도 갈 수 없어요.
나는 한 친구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해요.
지금 나는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일 수 없어요.
여러분의 마음을 신 안에서 온전히 쉬게 하여 신과의 유대가 순조로이 흘러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