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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는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했으며 1천 마리가 넘는 버려지거나 길을 잃은 개와 고양이를 구조한 훌륭한 분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매일 스무 시간씩 일해야 하고 쉴 시간도 거의 없으며 매일 두세 시간밖에 못 잡니다.“하지만 저는 고통을 겪는 이 개들을 보면 그저 그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들도 영혼이 있으니 돕고 싶어요. 정말 기분이 좋아지니까요.“2019년 칭하이 무상사 님은 테오클리토스 프로에스타키스 씨에게 집 없는 동물을 위해 행한 훌륭한 업적을 인정하여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함과 동시에 타키스 보호소에 미화 1만 5천 달러를 친히 기부하셨습니다.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동안 칭하이 무상사 님께서는 『이 자비로운 보호소에 추가로 미화 3만 달러를 보낼 계획이십니다』 모든 사랑과 연민의 눈물과 함께 테오클리토스 프로에스타키스 씨와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합니다. 신께서 영원히 축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