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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에서 친환경 조치를 취합니다.LSE의 학생들은 최근 대학의 메뉴에서 쇠고기를 없애는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영국 동물윤리치료 (PETAUK)의 대학 대표인 피비 우드러프 씨가 LSE 학생회에서 쇠고기 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강조하는 강연을 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드러프 씨가 말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학생들이 환경 발자국을 제한하려고 하고 있으며 고기, 달걀, 유제품을 금지하는 것이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런던 정치경제대학교 피비 우드러프 씨와 PETA-UK의 이 중대한 행동에 감사를 전합니다. 천상의 환희 속에서 세상이 비건이 됨에 따라 곧 모든 메뉴에서 동물성 제품이 제거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