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펄로티 - 지구촌 가족에 변화를 가져오다

패트릭 씨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자랐으며 그곳에서 바다에 애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더 큰 이익을 위한 것들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일찍이 알게 됐습니다. 2012년 그는 지구적 차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글로벌 마나 재단』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7년 뒤 패트릭 씨는 아이디어, 자본, 자원 및 인력을 모이게 하여 사회, 경제, 환경 현안을 다루는 커뮤니티 플랫폼 프로젝트 포 굿을 시작했습니다. 다재다능한 패트릭 씨는 우리 지구 고향의 보호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패트릭 씨는 정말 많이 바쁩니다. 그는 더 청정한 지구를 위해 노력합니다. 패트릭 씨는 비영리 단체 글로벌 마나 재단을 설립하여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 기관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재화와 서비스를 늘리고 천연 자원을 신중하게 다루게 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포 굿은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유급직이나 자원봉사 일을 광고함으로써 도움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패트릭 씨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는 누구나 더 높은 이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진보적인 프로젝트 포 굿 모델이 우리 세계와 그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