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님(비건)과 대만(포모사)의 전임 부통령 뤼 시우롄(채식인)과 저명인사들의 만남, 3부 중 1부

2019년 6월 25일,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뉴랜드 아쉬람에서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대만(포모사) 전임 부통령인 루 시우롄 씨와 귀빈들을 만났습니다. “전쟁은 인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겁니다.‍ (가장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어리석은 일이고 가장 바보 같은 행동이죠.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모두 서로 말하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왜 총을 쓰죠? 총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을 겁니다. 그러면 나라의 경제도 붕괴되고 많은 외국회사가 겁을 먹을 겁니다. 그곳에 사업을 시작하지 않거나 철수할 겁니다. 그러므로 전쟁은 모두에게 나쁩니다. 나라에도 최악이고 국민에게는 더 나빠요. 아이들과 여자아이들, 모든 무고한 사람이 목숨을 잃을 겁니다. (예)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네. 나는 전쟁을 겪으며 자라서 이런 얘기를 할 때 기분이 안 좋아요. (그들 고통을 느끼시죠) 정말 고통스러워요. 나는 남들의 고통을 느껴요. 사람들은 전쟁에서 큰 고통을 받고, 일도 못 하고 농사도 못 짓죠. 아이들은 학교도 못 가고 잘 자라질 못해요. (예) 모두에게 피해를 주죠.‍ 특히 아이들에게요. 여자들도 무력합니다. 여자들이 제일 힘들고 많은 사상자가 생겨요.” “무엇을 이루고 싶든지 우리 공덕에 달렸어요. 능력이나 비전만이 아닌 공덕에 달렸어요. 또한 주변에서 지원하는 사람들과 그 나라의 공덕에도 달렸어요. (네)‍ 네. 그래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어요.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할 뿐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라의 운명에 따라 달라요.” “지금은 달라요. 더 심오한 걸 가르칩니다. 명상을 한다면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어요.‍ (마음이 고요해져요) 네, 명상을 더 많이 할수록 나라와 세상에 이롭습니다. 말만 하는 건 소용없어요. 마음만 위안해요. 명상을 하면 자신의 본래 진정한 주인에게 이르고, 그 주인이 세상을 돕지요. 이것이 우리의 진아이며 불성입니다. 말은 마음만을 위로할 뿐이죠.”‍ “우리 TV 방송은 천주교와 도교, 불교를 포함해 모든 걸 망라해서 서로 이해하고, 자신의 종교는 찬양하고 남의 종교는 비판하며 경쟁하는 것을 멈추도록 합니다. 실제로 시간을 내서 연구해 보면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유사합니다.‍ (스승님은 정말 개방적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툼을 줄이고 이해할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