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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현실적인 식물성 스테이크를 생산하며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리디파인 미트를 칭송합니다. 회사의 혁명적 접근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대체육을 제공합니다. 자연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의 비건 스테이크는 동물 고기의 맛과 외관, 질감을 거의 복제했죠. 리디파인 미트의 설립자 겸 CEO 에샤르 벤 시트릿 씨는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비전으로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비전은 고기를 대체하는 것이죠. 3D 프린팅을 사람들의 집에 도입하는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문제가 있는 산업을 살펴보면, 식품 산업이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전 세계 식품 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동물을 음식으로 보는 거죠. 가장 큰 문제는 뭘까요? 그건 쇠고기입니다. 소고기로 스테이크를 만드는 문제를 해결할 플랫폼을 만들 거예요. 사람들이 고기를 사길 원하면 고기를 줄 거예요. 우리는 죽은 동물을 주지 않아요. 만약 고기가 다른 것으로 만들어져도 모두가 기꺼이 먹겠죠』 『불행이자 다행스럽게도 세상 사람 대부분은 고기 먹는 것을 멈추지 않았어요. 여전히 매일 고기를 먹죠.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교육해야 할 시장이죠. 하지만 우리는 다른 유형의 고기를 제공해야 해요』 대세인 리디파인 미트는 잔인함이 없고, 더 건강하며, 환경에 95%의 영향을 덜 주고 시장에서 살 때, 동물고기보다 더 저렴할 것입니다. 『우리 제품은 콜레스테롤이 없고 편안해요. 동물을 살펴보면, 동물을 도살할 때, 소 안에 존재하는 식품 병원균이 옮는다는 것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죠. 병원균이 고기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우리 제품에는 이런 병원균이 전혀 없어요』 『하지만 올해 4월에는 대체육인 줄 몰랐던 사람들에게 200개 이상의 요리를 제공했죠. 레스토랑과 호텔에서요』 리디파인 미트는 혁신으로 2018 식품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 프로그램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순전히 기술 회사가 아니라, 회사를 좀 더 식품 전문 회사로 운영하는 방법을 우리는 배웠어요. 육류 산업의 더 똑똑한 회사들은 이 혁신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먹는 것은 고기가 아니에요. 나는 500년 동안 고기를 먹었어요, 우리의 전통이죠」 대신, 그는 「요리사들이 원하는 고기를 주는 노하우가 있어요. 새로운 대체육이 있습니다. 협력해요. 경쟁하는 대신에 협력해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