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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오로빈도는 20세기의 깨달은 스승 시인 및 작가였습니다. 그는 『모든 삶이 요가다』를 개념화한 영적 체계인 통합 요가를 창시했습니다. 스리 오로빈도는 『요가에 관한 편지』에서 수행에 관해 썼습니다. 『수행은 어떤 정해진 정신적 가르침, 정해진 명상, 만트라나 다른 것을 통해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열망에 의해, 내면이나 높은 곳을 향한 자기 집중을 통해, 더욱 높은 신의 힘과 그 작용, 마음속 신의 존재와 영향에 자신을 열고 이런 것들과 맞지 않은 모든 것을 거부해야 진보한다. 오직 믿음과 열망, 포기를 통해 자각이 올 수 있다』 스리 오로빈도는 세상의 모든 존재를 진화의 여러 단계에 있는 신의 화현으로 봅니다. 따라서 영적 성장을 위해 세상에 살면서 신을 깨달아야 합니다. 스리 오로빈도는 인간의 임무가 신 의식을 깨닫고 또한 그걸 표현하며 신 의식 속에서 삶 전부를 바꾸는 거라고 합니다. 신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신을 표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통합 요가에선 삶의 모든 면이 영적 수행으로 통합되고 내면의 스승을 깨닫게 됩니다. 1989년 3월 21일, 칭하이 무상사는 스리 오로빈도의 깨달음에 관하여 언급했습니다. 『과거 인도에 위대한 깨달은 스승이 있었습니다. 그는 수감되었을 때, 명상만 했습니다. 그는 수행을 계속했고 어떤 자유의 구속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명상 중에 영혼이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올바른 명상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밤에 우리는 잠자는 몸을 침대에 두고 영혼은 불국토와 천국을 방문할 수 있어, 어떤 자유의 제약을 느끼지 못하죠. 이 스승의 이름은 오로빈도였어요. 석방되었을 때, 그는 즉시 깨달은 스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많은 제자가 따랐지요. 그는 매우 유명해요. 인도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요. 그래서 때로 우린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나쁜 것들을 좋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