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우리는 자비는 범죄가 아니며 목마른 동물들에게 물을 주는 것은 의무라는 점을 위해 투쟁하며 돼지는 소유물이 아니라는 원칙을 위해 투쟁합니다. 그들은 인격체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아니카 크란옛 박사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겸허하고 다정한 선물 미화 1만 5천달러와 함께 여러분의 고귀한 단체인 토론토 돼지 구조 팀과 동물구조운동에 감사히 수여합니다. 신의 자비로 귀하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하며 많은 찬사, 기도와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