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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보니퍼트는 헝가리의 가장 잘 알려진 비건 동물 운동가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2014년 출간된 『왜 비건인가?: 아직 묻지 못한 비거니즘에 대한 질문』을 포함한 동물 복지와 비거니즘에 대한 몇 권의 책과 기사의 저자입니다.『저의 큰 꿈은 『동물 권리 운동가의 책』이었어요. 저는 항상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동물 보호, 비거니즘에 이르기 전까지는 앉아서 글 쓸 만큼 관심 있는 주제가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 둘에는 큰 흥미를 느꼈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쓸 수 있었습니다』『세 번째 책도 이 책에 대응하죠. 『나는 비건이 되겠다』로 괄호로 『초보 안내서』라고 쓰여 있어요. 그 책은 비건이 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처음에는 설득하고 그 이유를 제시하며 두 번째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비건이 되고 싶어 하지만, 아직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죠. 이 두 가지 모두 비건 동물 권리 운동가 웹사이트에서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모두에게 가금류, 거위, 닭부터 구하기 시작하길 강력히 추천해요. 정원이 있다면 가장 좋죠. 하지만 아파트에서도 가능해요. 에너지를 투자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삶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어요. 그래도 그들에겐 도살장보다 더 낫죠』안나는 15마리의 동물과 살고 있고 그중 일부는 동물 농장에서 구했습니다. 그녀는 가족 구성원 중 하나인 수탉 빌모스에 대해 설명합니다. 『네, 집 안에서 사는 동안 제 노트북을 망가뜨릴 뻔했거든요. 그들은 키보드 두드리는 걸 매우 좋아하는데 특히 어떤 소리 나는 것에 닭들은 완전히 매료됩니다. 수탉들은 정말 영리해요. 그들은 새끼 고양이가 그러듯이, 여러분을 혼자 두지 않아요. 항상 근처에 머물며 모든 것을 확인해요. 빌모스가 안에 사는 동안 어디든 저를 따라다녔어요. 그는 항상 자리에 있다가 뛰어올라 제 무릎 위에 앉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