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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톡 팜 생추어리 (WFS)는 2004년 특별한 부부 제니 브라운과 더그 아벨이 우드스톡 인근에 설립한 곳입니다. 두 사람은 손길이 필요한 견공이나 고양이를 위해 돕는 이들은 많지만, 축산업에 의해 학대받는 동물을 돕는 이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고 비거니즘을 장려하는 한편 잔인한 축산업에서 구조된 동물들을 돌보는 보호소를 짓기로 하였습니다.식량이 되기 위해 착취당한 동물을 구조하고 그들의 행복을 보장하는 일은 보호소의 일과입니다. 2021년 1월 보호소 직원들은 노스 그린부시 경찰 및 모호크 허드슨 휴메인 소사이어티와 협력하여 뉴욕 와이넌츠킬의 농장 동물들을 구했습니다. 이는 부적절한 상태의 우리, 먹이, 물 등 충격적인 생활 환경에 대한 컴플레인을 지역 경찰이 받은 뒤에 이러한 조치가 이뤄진 것입니다. 맥크리스탈 씨는 매체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현장에 갔을 때 가능한 많은 동물을 데려갈 필요가 있음을 알았죠.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었고 모두를 구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편하지 못했어요』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우드스톡 팜 생추어리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동물들을 보호하고 자비와 비거니즘을 알리는 자비로운 이 노력에 대한 겸허한 지원 미화 1만 5천 달러를 사랑, 찬사, 행운을 담아 감사히 수여합니다.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신의 큰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