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대한 증언들, 12부 — 진짜 결혼과 "성인의 거처"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가르침을 받기 전에, 저는 이미 꿈에서 당신을 뵌 적이 있습니다. 저는 1998년에 한쪽은 완전한 어둠이고 다른 한쪽은 눈부시게 밝은 그런 장소의 경계에서 배회하는 꿈을 꿨습니다. 양측의 공간에는 다른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어두운 쪽에는 사람 같아 보이지만 개의 머리와 꼬리를 가진 존재들이 있었고 밝은 쪽에는 흰옷을 입고 황금 종을 허리에 두른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어두운 쪽 존재들은 제 왼손을 잡았고 밝은 쪽 존재들은 제 오른손을 잡았습니다. 전 그 사이에서 갈등했죠. 결국 밝은 쪽 존재들이 승리했고 전 하늘로 던져졌습니다. 그들은 꽤 오랫동안 제 주위에 원을 형성했고 우리가 내려왔을 땐, 다른 사람들이 줄지어 서서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그들 앞에는 흰 베일을 얼굴에 쓴 한 여인이 서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여인이 제가 결혼해야 할 여인이라고 했습니다. 그 후 저는 그 꿈 속의 결혼식이 뭘 의미하는지 계속 궁금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살고 있던 도시의 칭하이무상사 국제협회 센터에서 베일 뒤에 있는 스승님의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그 꿈이 진짜 결혼에 대한 징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즉시 저는 성인들이 소개했던 그 여성이 바로 스승님이란 걸 알았습니다. 전 스승님과 깊은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당신의 가르침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계율을 지켰습니다. 나중에 저는 많은 내적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내면에서 푸른 수정으로 된 집을 봤고 찬찬히 보기 위해 멈췄죠. 그 집에는 「성인의 거처」라고 쓰여 있었고 나무, 잎, 꽃, 과일들이 모두 금빛으로 빛났습니다. 그런 다음 아주 큰 나무가 구름 위로 솟는 걸 봤죠. 이때 강한 빛 줄기가 저를 비추었고 저는 기절하여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빛이 사라지기 전에, 전 빛에서 나타난 많은 귀중한 것들을 봤습니다.

또 한번은 천국의 꿈을 꿨는데, 한 여인이 분명 물 속에서 저를 향해 헤엄쳐왔습니다. 전 「예수 그리스도!」라 크게 소리쳤고 그 여인은 제 몸을 통과해 떠났습니다. 그때 저는 강한 충격을 받은 듯 몸이 떨렸고 깨어났습니다.

스승님, 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되고 신을 위해 일하며 이 숨막히는 세상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스승님,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비건: 신의 왕국을 가까이에.

스승님의 모든 제자는 각자 비슷하거나 다른, 더 많은 내면의 체험이나 외적인 축복을 받거나 양쪽 다 누리기도 합니다; 이는 일부 사례일 뿐이며; 보통은 스승님의 조언에 따라 비밀로 합니다. 증언을 더 보거나 다운로드 하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SupremeMasterTV.com/to-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