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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씨 러브 씨는 어려서부터 예술가였으며 회화, 일러스트, 광고 및 CD, 게시판, 저서 등 제품 디자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예술을 직업으로 삼았습니다. 그녀는 29살 생일에 명상을 하다가 비전을 보았고 이 체험으로 총체적 의학과 환경, 동물주민 옹호로 관심을 넓히게 되었고 이때 이후로 영적 예술 작품도 창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려는 난 씨 러브 씨의 내면의 소망은 작품 속에서 두드러집니다. 난 씨 러브 씨는 8살 때, 저녁을 먹던 중에 아버지가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알려준 후로 채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자신의 행동을 도덕관과 내면의 믿음과 일치시키는 깨달음의 길을 걷게 됐죠. 『자연 식물식으로 간 건, 거의 백 퍼센트 존 로빈스와 오션 로빈스의 비영리 단체, 음식 혁명 네트워크 덕분이었어요. 아주 도움이 됐죠. 그 덕에 우리 미뢰가 약 3주를 주기로 재생된다는 걸 알게 됐죠. 저는 짧은 시간 동안 좋지 않은 음식을 먹는 걸 그만 두었어요』그녀의 삶의 전환점은 미술사 수업에서 미술 선생님이 문화가 시대의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즉 예술의 역사적 기능을 가르치면서 찾아왔습니다. 비전가나 비전 예술의 경우 인식과 존재의 새로운 방법을 타인에게 알려주는 영감으로 예술이 활용될 수 있다는 선생님의 설명이 있었으며 선생님의 그날 강연은 기립 박수를 받았고 난 씨 러브 씨의 꿈은 다시 피어났습니다. 이 팬데믹 기간에 난 씨 러브 씨도 다른 많은 이들처럼 성찰과 변화의 시기를 가졌습니다. 『저는 영혼의 인도를 계속 받았고 「빵 부스러기를 따라가라」는 말을 최근 듣게 되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세상이 변할 수 있도록 자신을 어떻게 열어가고 확장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제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는지에 관해, 거의 매일 새로운 인도를 받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