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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 아메리칸 휴메인은 1915년 동물 애호 주간을 시작했습니다. 1973년부터 매년 5월 첫 주에 기념되며 모든 동물 주민들과의 자비로운 관계를 장려합니다. 자신과 다른 종의 누군가가 절망적인 상황일 때 이들을 구하러 온 감동적인 이타적인 사람들의 일화를 나누겠습니다. 2009년 10월 18일, 독일에서 열린 제61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인류가 삶을 올바르게 사는 방법에 관련하여 청중에게 다음처럼 호소했습니다. 우리가 천국을 창조하지 않으면 천국을 가질 수 없을 거예요. 그게 전부죠. 우리는 남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호받길 기대할 수 없어요. 우리는 반드시 영예롭고 존엄하며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인간에 걸맞게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