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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배우이자, 가수이며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30대 후반에 직업의 성공을 떠나서 동물 주민을 돕는 데 자신의 삶을 바치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프랑스와 전 세계 동물 주민에 대한 모든 형태의 학대를 멈추는 데 헌신하는 브리지트 바르도 재단 브리지트 바르도 씨는 프랑스 출신의 놀라운 동물 주민 운동가입니다. 그녀의 직업은 (BBF)의 설립자이자 회장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오랜 비건이자 동물 주민 권리 운동가, 작가, BBF의 부회장이었던 크리스토프 마리 씨를 만나봅니다. 마리 씨는 1962년에 시작한 첫 번째 캠페인과 같은 재단의 많은 업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바다표범 왕국 주민들을 위한 바르도 씨의 다음 캠페인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녀는 1977년과 1986년에 캐나다로 여행을 갔고 이 끔찍하고 낡은 관습을 금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는 캐나다 총리를 만나러 그곳에 갔지만, 그는 거절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브뤼셀에서 당시 유럽 환경 위원회 위원이었던 스타브로스 디마스 씨가 유럽이 모든 기각류, 즉 바다표범과 바다사자의 모든 가죽 수입 금지법 채택을 확정하는 계획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제안한 법안이며, 의회와 유럽 회의에 의해 모든 가죽에 대한 금지 조치로 입법화되었고 그것은 즉시 시행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매년 35~40만 마리의 바다표범이 죽임을 당하죠. 결국 이 금지 법안은 매년 30만 마리 이상의 바다표범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