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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동물이다》 닉, 캐시 코플린(비건)과의 인터뷰,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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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동물이다』는‍ 캐시 코플린과 그녀의‍ 막내아들 닉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위치에 대한‍ 생각을 형성해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만든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재능있는 비건‍ 일러스트레이터인‍ 루비 로스는 우리에게‍ 인간과 동물 주민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진실을 가르쳐주는‍ 이 책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그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관용, 겸손, 자비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모두‍ 동물이다』의 공동 저자인‍ 캐시와 닉 코플린과의‍ 인터뷰를 선보이게 돼 영광입니다. 그들은 지나온 여정과‍ 이 멋진 이야기 모음집을‍ 만들게 된 동기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먼저 캐시 코플린이‍ 그녀가 비건이 된 계기와‍ 동물 주민을 옹호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습니다. 『윤리적 이유로 채식을‍ 한다면 다음으로, 동물을‍ 옹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녀는 동물 주민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인도주의 교육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공동 저자인‍ 닉 코플린이 채식으로‍ 바꾼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다 6살 때 저는‍ 영원히 결심했어요. 동물을 정말 사랑한다면‍ 동물을 먹어선 안된다고요. 그렇게 채식인이 되었죠. 참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닉은 동물 주민이 우리와‍ 같고, 고통과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은‍ 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닉 코플린은 굿 키드‍ 프로젝트의 설립자입니다. 그는 최근 이 프로젝트에‍ 전념하기 위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그는 『컴페셔네이트 맨』‍ 잡지와 같은 여러 활동을 통해서도‍ 동물 주민을 옹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보여주면, 우리는‍ 우리가 다른 동물들이 가진 것과 유사한 욕구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러면 동물을 존중하고‍ 고려해야 할 개별적 존재로 인식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가 쓴‍ 그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삼아 일련의 이야기를‍ 만들 생각을 했어요』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함께 평화로운 행성을‍ 만드는 동안, 전 세계의‍ 아이들이 우리의 동물‍ 친구들에 대한 사랑만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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