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말하고 고양하는 다큐멘터리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를 제작한, 빛나는 세계 고귀한 영화상 수상 팀을 만나 봅시다. 2021년에 초연된 이 강력한 영화는 파리 기후 협정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가 육류 및 유제품 소비에서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고 진정한 필요성임을 보여줍니다. 공동 감독인 루도와 오토 브록웨이 씨는 (모두 비건) 지구의 충격적인 현실을 촬영하기 위해 4년 동안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업데이트된 과학적 자료와 솔직한 대화로 영화는 주류 미디어가 항상 외면했던 냉혹한 진실을 폭로합니다. 또 한편으론 우리가 만들 수 있는 변화를 보여주죠. 그러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나온 과학을 보면, 파리 기후 협정보다 낮게 유지하려면 선진국에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육류와 유제품을 약 80% 정도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엄청난 변화지요.
오스카상을 수상한 케이트 윈슬렛과 멕시코 TV진행자 마르코 안토니오 레길(비건)의 목소리는 각각 영어와 스페인어로 축산업이 지구 온난화, 생물학적 멸종, 삼림 벌채, 해양 고갈, 물과 식량 부족 및 건강 위기 등 지구에 얼마나 큰 피해를 미쳤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장면을 안내합니다.
영화의 메시지는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우리 개개인이 본질적으로 환경에 큰 변화,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단지 동물 단백질에서 식물 단백질로 바꾸는 것만으로 말이죠.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팀에 사랑과 찬탄을 담아 성공을 기도하며 빛나는 세계 고귀한 영화상과 신의 축복과 은총 속에 사랑으로 지지하는 표시로 미화 2만 달러를 기쁘게 수여합니다. 여러분이 다큐멘터리로 전하고자 했던 모든 것을 우리 세상이 이해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구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