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에 밝은 밀레니얼 세대는 사람과 동물 주민들 그리고 자연에 주는 이점을 알게 되는 순간 비건 생활방식에 쉽게 동의하고 실행합니다! 어렸을 때는 베지테리언이었고 성장한 후에는 비건을 해오신 밀레니얼 세대 3분을 소개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레나 호이닝 씨 맥스 부에만 씨 알미라 테너 씨입니다.
“저는 동물들을 사랑해요. 동물들의 상황을 알게 되면 더 이상 동물성 제품을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공장식 축산업에서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순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동물들의 고통 없이도 살 수 있거든요. 저는 동물성 제품을 구입해서 그들의 고통에 자금을 대는 것을 돕고 싶지 않아요.”
“모든 사람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도해봐야 해요. 우린 습관의 창조물이에요. 일단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한동안 시도해봐요. 처음에 상상한 것만큼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어요.”
“제가 줄 수 있는 팁은 왜 비건이 되고 싶은지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저에게 그 이유는 동물들의 고통이었어요. 도미니언 같은 그런 다큐멘터리를 보면 정말 멋진 다큐멘터리죠. 거기서 동물들이 고통받는 그런 모습들을 보게 되면 내가 비건이 되고 싶은가 아닌가는 더 이상 고민거리가 아니게 돼요. 동물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면 거의 다른 선택지는 없어지게 되는 거죠. 그게 당시 저에게 완전한 비건을 선택하게 한 확실한 동기가 됐어요.”
과학자들은 우리 몸이 지속되는 결과를 얻으려면 21일의 주기를 지나가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물리적인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비건 세계의 풍부한 요리법 활동과 이니셔티브를 탐구하며 그 기간을 최적화하는 건 어떨까요? 비건 밀레니얼 친구들이 추천해준 것처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과 관계를 맺고 공동체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