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저스 하예크(비건)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하예크 병원을 운영하는 레바논 가정에서 태어났죠. 그의 가족은 여러 대에 걸쳐 병원을 운영해왔습니다. 조저스는 그의 인생에서 큰 변화를 겪으면서 레바논에서 최고의 비건 옹호자가 되었습니다. 이 획기적인 관점의 변화로 그는 제공되는 음식 입는 옷, 시설 내에서 사용되는 가구를 포함해 자신의 병원을 비건으로 바꾸었습니다. 언론은 수차례 이곳을 『세계 최초의 비건 병원』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또한 동물의 권리와 비건 채식을 장려하는 비영리 단체인 「레바논 비건」을 설립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지금까지 주류 언론과 로비스트들에게 속아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들이 신경 쓰는 것은 그 불쌍한 동물들로 돈을 버는 것뿐이고, 우리를 좋은 사람처럼 느끼게 해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을 먹지 않기로 했어요.” 비건이 된 후, 하예크 씨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옹호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식단을 꾸리는 방법, 동물 친구와 조화롭게 살 방법에 대한 좋은 소식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의료 사업에 종사하면서 조저스는 하예크 병원의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동물 주민 제품이 없는 식사를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하예크 씨는 병원의 운영 방식을 바꾸기 위해 관련된 사람들에게 비건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교육 프로그램 특히 건강 측면에서 WHO가 육류를 발암 물질로 분류했다고 언급했어요. 암과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병원이나 의료기관에 발암성 식품을 둘 곳은 없죠.”
하예크 병원은 병원에서 전격적인 비건 식사를 제공한 공로로 2021년 칭하이 무상사(비건)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했습니다. 「레바논 비건」 단체는 2020년 8월 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 이후 매일 2천여 가족에게 무료 비건 음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비건 홍보 활동을 펼친 공로로 2021년 빛나는 세계 비건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스승님께서는 미화 2만 달러의 겸허한 기부금을 전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