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활동가이자 작가, 전직 경영 컨설턴트인 제이미 우드하우스(비건) 씨를 소개하게 되어 기뻐요. 그는 모든 지각 있는 존재에 대해 자비심을 갖게 하는 증거와 이유를 활용하는 데 몰두하는 세계관인 센티언티즘의 철학을 전파하는 데 헌신합니다. 미국의 경영진 코치이자 작가, 트레이너, 팟캐스트 진행자인 하우이 제이콥 박사(비건)가 우드하우스 씨에게 그의 센티언티즘의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그의 임무에 관해 인터뷰한 『플랜트 유어셀프 팟캐스트』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 노력을 통해 우드하우스 씨는 현재까지 백여 개국에서 센티언티즘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씨앗을 심어왔습니다. “센티언티즘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모든 지각 있는 존재에 대한 증거와 이유, 자비심이죠. 센티언티즘이 말하는 것은 그런 것들이 인간에게만 적용되어선 안 된다는 거죠. 모든 지각 있는 존재들을 인정하고 도덕적으로 배려해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용어로 지각은 경험을 하는 - 즉 고통받고 번성하고 좋은 것을 느끼거나 나쁜 것을 느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오늘날 지각 있는 존재는 인간과 비인간 동물을 포함합니다. 분명한 우선순위로요. 하지만 지각 있는 존재에는 잠재적으로 인공지능과 외계의 지능을 포함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창조하거나 마주치게 된다면 말이죠.
우드하우스 씨의 여동생이 채식주의자가 되었을 때 그는 지각 있는 존재들에게 더 자비로운 생활방식에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본질에서 저는 자연주의를 유지하고 보편적인 연민을 유지하면서도 그 연민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어떤 존재에게도 확장시키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우드하우스 씨는 센티언티즘이 자연주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초자연적인 세계관들은 동정심 있는 윤리를 왜곡하는 것처럼 보이죠. 그건 종교적일 필요는 없고 국가 지도자일 수 있거나 피와 흙일 수도 있죠. 그런 것들이 지각 있는 존재들의 고통과 죽음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면 그러자마자 지각 있는 존재들이 고통과 죽음을 당하기 쉽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