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가르침은 단순하여 내면에서 신을 찾아라, 정직하게 일하고 명상하며 남들과 나누라고 했지요. 칭하이 무상사(비건)님은 스리 구루 나낙 데브 지의 지혜에 대해 몇 번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2월 26일 대만(포모사) 시후에서 하신 강연에서, 스승님께서는 그의 영적 성취를 확인하고 그의 여행의 사명을 밝혔습니다. 신성한 경전 스리 구루 그란트 사히브 지에서 스리 구루 나낙 데브 지의 빛나는 가르침을 소개하겠습니다.
5절-시리 라그-32 “오 나의 마음이여, 이 모든 노력을 포기하라. 매일 완벽한 구루에 거하고 한 분이신 주님께 붙어 있으라. 그분은 나의 형제요, 친구이시며 어머니이자 아버지이시다. 그분은 마음의 토대이며; 우리에게 몸과 영혼을 주셨노라. 나는 마음에서 절대 신을 잊지 않겠나이다; 그분은 권능의 손으로 모든 것을 쥐고 계시네. 그분은 자아의 집 안에도 계시고 또한 밖에도 계시네. 그분은 모든 장소와 공간에 계시네. 모든 존재와 피조물을 창조하신 그분에 대해 하루 24시간 명상하라. 그분의 사랑에 순응하면 슬픔이나 고통은 없으리. 오직 한 분인 지고한 주님만 있고 다른 존재는 전혀 없노라. 영혼과 몸은 모두 그분 것 그분 뜻에 흡족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리라.”
5절-시리 라그-33 “완전한 구루께 봉사하면 빈손으로 떠나지 않네. 나암의 보물과 주님의 이름을 얻을 때 마음의 소망을 이루리라. 내면의 아는 자, 마음을 찾는 자는 항상 그대와 함께하며; 그분을 창조주로 인식하라. 구루의 은총으로 그대 얼굴은 빛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