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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 거룩한 율법,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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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에서 주 예수(채식인)의‍ 사도들이 주님의 의로운 길과 거룩한 율법을 증언하고 인정한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성스러운 열두 사도의 귀환‍ 『「우리가 가는 곳마다 성령도 함께하시어‍ 모든 일에 능력과 지혜를 주시나이다. 당신이 말씀하신 모든 것은‍ 진실이며 증명됩니다. 우리는 참으로 하늘의‍ 영원한 아버지/어머니의‍ 아들이 되었나이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이르되 「믿음이 있는 너희 열둘은‍ 복이 있나니,‍ 이것을 너희에게 계시한‍ 것은 피와 살이 아니요, 오직 너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니라」』‍

오직 예수만이 쉼을 주니‍ 그분이 참된 쉼이다. 『그러므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온유하고 자비롭고 거룩한 길이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안식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가 같고‍ 나아가기 쉬우며 내 짐이 가벼워 다르게 누르지 않느니라. 아버지를 알려면 나를 먼저 알아야 함을 알라. 너희가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율법을 저버리면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고‍ 생명의 평안과 희락에 들지 못하리라. 나의 안식은 하늘의 영원한 보화를 구하고 세상의 헛된 영광을 염려하지 않는 모두에게 생명이 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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