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받고 사랑은 준다. 믿음이 없이는 [아무도] [받을 수 없고] 사랑 없이는 아무도 줄 수 없다. 이 때문에 우리는 받기 위해 믿지만 그것은 우리가 사랑하고 주기 위해서다, 누가 사랑으로 주지 않으면 준 것에서 아무 유익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주는 진흙 속에 던져도 가치가 없어지지 않고, 향유를 바르면 더욱 값이 나갈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소유자의 눈에는 항상 가치가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어디 있든지: 그들은 여전히 그들 아버지의 눈에는 값진 존재들이다.”
“세상에서 벗어난 자는 비록 그가 세상에 있다 할지라도 더는 가두어 둘 수 없다. 그는 분명히 욕망과 […]두려움을 넘어섰다. 그는 질투를 이긴다.[…]”
종종 어떤 이들이 「우리는 믿음이 있다」고 말한다, 더러운 영들과 악마들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에게 성령이 계신다면 더러운 영이 그에게 달라붙지 못할 것이다. 육체[세상욕망]를 두려워하지도 말고 사랑하지도 말라. 두려워 하면 너를 지배할 것이고, 그것을 사랑하면 그것이 너를 삼켜 무력하게 되리라.”
“진리는 알몸으로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상징과 표상 속에 왔다. 다른(세상) 방식으로는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 거듭남과 거듭남의 표상이 있다. 물론 그들은 그 표상을 통해 다시 태어나야 한다. 부활과 표상이란 무엇인가? 표상은 표상을 통해 부활해야 한다. 신부 방과 표상이란 무엇인가? 그 표상을 통해 진리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회복이다.
그것을 지닌 자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얻을 뿐 아니라 자력으로 그것을 얻었다는 것이 적절하다. 자력으로 그 이름을 얻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빼앗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의 권능이란 향기로운 기름을 바르면 그것을 받는다. 사도들은 이 권능을 오른쪽과 왼쪽이라 불렀다, 그는 더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한 사람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