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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슈바이처는 1952년 그의 철학과 끊임없는 인도적 활동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은 그의 노벨 평화상 연설문과 『알베르트 슈바이처: 생명에 대한 경외』 책에 기록된 평화에 관한 다른 글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뒤에 있는 끔찍한 전쟁을 청산하기 시작하면 국가 간에 어느 정도 신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생명 경시가 특징인 사상의 부재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성을 통해 해결할 문제를 놓고 전쟁을 벌였습니다. 아무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전쟁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고통을 주며, 수백만의 무고한 동물에게 고통과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생명 외경이라는 최고의 도리를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직 이것을 갖지 못했기에 모든 민족이 다른 민족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은 서로 두려워하죠. 우리는 도리를 갖추지 못했기에 서로 정신적으로 고통받습니다. 생명 외경 외에는 다른 치료법이 없으며, 거기에 도달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파괴와 다른 생명을 해침으로 인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윤리적 인간으로서 우리는 가능한 한 이러한 파괴의 욕구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함으로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보여줘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