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우리는 그와 같은 평화협정에 동의해야 해요. 용서도 신의 뜻이죠. 신께서는 우리가 서로 용서하길 원하시고, 그러면 그분도 우릴 용서하실 겁니다. 이런 식으로 전쟁이 끝나면 푸틴은 목숨을 잃을까 겁내지 않을 겁니다. 그가 아직 살아있든 아니든 혹은 지금의 푸틴이 누구든요. 그러면 긴장감이 완화되어 푸틴이 우크라이나(유레인)에 더는 피해를 입히려 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철수에 동의할 것이고 그럼 우크라이나(유레인)은 나라를 재건할 기회를 갖게 되죠. 아름다운 나라잖아요.
친애하는 세계 지도자들과 세계 시민 여러분, 어떤 전쟁이든 너무 길어요. 기간이야 어떻든요.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이 오래 지속된 것처럼요. 우린 유레인(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이뤄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요. 양측 모두 합리적이고 온당한 해결책에 동의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을 끝내기 위한 네 가지 선택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선택지는, 양측이 모두 동의해야 해요. 첫 번째 선택지는, 우리가 푸틴을 용서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유레인)에서 모든 병력을 철수하는 것입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 것이고 사망자들을 다시 살려낼 수는 없습니다. 이미 훼손된 것들을 모두 전쟁 이전으로 되돌려 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와 같은 평화협정에 동의해야 해요. 용서도 신의 뜻이죠. 신께서는 우리가 서로 용서하길 원하시고, 그러면 그분도 우릴 용서하실 겁니다. 이런 식으로 전쟁이 끝나면 푸틴은 목숨을 잃을까 겁내지 않을 겁니다. 그가 아직 살아있든 아니든 혹은 지금의 푸틴이 누구든요. 그러면 긴장감이 완화되어 푸틴이 우크라이나(유레인)에 더는 피해를 입히려 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철수에 동의할 것이고 그럼 우크라이나(유레인)은 나라를 재건할 기회를 갖게 되죠. 아름다운 나라잖아요. 다시 아름다워질 수 있어요. 평화 속에서 더욱 아름다운 곳이 될 수 있어요. 신의 이름으로 평화를 위해 전 세계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돕는다면요.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고 잃은 생명들을 되살려낼 수는 없습니다. 모든 파괴된 지역들을 예전 상태로 돌려놓을 수도 없습니다. 훼손된 지역들을 지금 즉시 예전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복원할 수 있어요. 그리고 평화가 온다면 그럴 시간을 가질 수 있죠. 멋지고 잘생긴 러시아 사람들은 모두 가족의 품으로, 부모, 아내,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남편과 자녀의 품으로 돌아가서 조국의 질서와 평화를 회복시키고 러시아를 위해 더 낫고 위대한 일을 할 것입니다. 두려움에 떨며 피난 갔던 우크라이나(유레인)인들은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국가를 새롭게 재건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전보다 더 아름답게요. 두 나라는 평화와 자유를 얻고 타국과 친선을 맺을 겁니다.
설사 푸틴이나 책임자를 잡는다고 우리에게 이득 될 게 있나요? 한 사람을 죽여서 우리가 얻는 게 뭔가요? 어쨌든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아무 이득도 없을 테니 이제 그만 멈추고 평화를 이루고 용서해야 합니다. 화해하고 용서합시다. 그것이 신께서, 천국에서 우리 인류가 따르길 바라는 원칙입니다. 이는 매우 좋은 선택지이며 모든 사업상 거래들은 이전처럼 정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전 세계가 안도의 숨을 내쉬며 양국이 평화, 화합, 안전, 안보, 일상적인 생활을 다시 회복하도록 돕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과 러시아 국민들은 서로 용서하고 과거를 잊고 현재를 복구하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겁니다. 그것이 러시아와 유레인(우크라이나), 넓게는 유럽과 전 세계 모두를 위한 최상책입니다. 난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신의 은총과 천국의 축복으로, 그리고 이 행성을 공유하는 여러분 모두의 자비로 말입니다.
이곳은 멋진 세상입니다. 여전히 경이로운 행성이죠. 제발 소중히 여기고 함께 평화롭게 사세요. 평화만이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죠. 살생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평화가 유일한 답입니다.
그게 첫 번째 선택지입니다. 이제 두 번째 선택지는, 전쟁이든 평화 이념이든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온 힘을 다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푸틴을 잡아 국제 형사 재판소에 넘겨 심판을 받게 하는 겁니다. 하지만 심판은 신께 맡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결국 전쟁은 아무 이유 없이 발발하지 않으니까요. 우리 모두는 우크라이나(유레인) 또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불행하고 끔찍한 전쟁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어요. 죄 없고 무력하며 무방비한 동물주민을 매일 죽이니까요. 매분 혹은 5분마다 수백만, 연간 수십억씩요.
“Media Report from Sentient Media - Sept. 1, 2022, Ryuji Chua: 따라서 고기든 유제품이든 달걀이든 우리 대부분은 거의 모든 식사에서 일종의 동물성 제품을 섭취합니다. 이 수요를 충당하려면 얼마나 많은 동물이 필요할까요? FAO(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죽인 육상 동물의 수는 이렇습니다. 850억 마리 이상이죠. 저는 그것이 어떤 상황인지 잘 그려지지 않아서 이렇게 표현해 보겠습니다. 850억 걸음을 걸으면 지구를 1500번 이상 돌 수 있고 850억 초를 세려면 2600년 이상 걸립니다. 연간 850억 마리라는 건 초당 2700 마리란 거죠. 즉, 이 영상이 시작된 후로 10만 마리가 넘는 육상 동물이 식용으로 죽임을 당했단 말입니다. 만약 인간이 이런 속도로 죽어간다면 인류는 35일 후면 멸종할 겁니다. 즉, 850억은 상상도 못할 엄청난 규모라는 거죠. 하지만 이 경우엔 단순히 큰 숫자나 통계가 아니죠. 사실상 개체를 말하죠. 개, 고양이, 다른 동물처럼 느끼고 생각하고 고통받는 존재들을 말하는 겁니다.”
우린 매일같이 가축주민, 길들여진 동물주민이나 야생 동물주민 등 무고한 희생자들을 상대로 끔찍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아무 해도 안 주는데 우린 그들을 총으로 쏴 죽이고 피 묻은 살을 먹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무관하게 그저 바다에서 행복하게 헤엄치고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그물로 잡아 올려 숨을 못 쉬고 질식해서 죽게 만든 뒤 그들의 피 묻은 살을 먹습니다. 고래주민처럼 크든, 정어리나 새우주민처럼 작든 가리지 않고요.
악행을 하고 좋은 과보를 바랄 수는 없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업과 과보는 항상 정확합니다. 나는 설교를 하려는 게 아니고 그저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해주고 있는 겁니다. 오로지 진실만을요. 신께서 나의 증인이십니다.
푸틴을 잡을 수도 있겠지만 잡히기만을 마냥 기다리는 상황이 될 수도 있죠. 그는 KGB 스파이여서 숨는 법을 잘 아니까요. 그리고 여전히 그의 편에 서서 그를 보호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푸틴은 분명 전 세계를 적으로 돌렸어요. 허나 푸틴을 계속 잡으려 하다가는 전쟁도 계속될 겁니다. 그러니 그를 용서하세요. 그럼 당장 전쟁이 종식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더는 유혈 참사도 없고 고통이 없을 겁니다. 남은 병사들은 모두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환경에서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게 될 것이고요. 부탁이에요,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이 옳지 않은 건 알지만 이대로 계속하면 더욱 잘못될 겁니다.
세 번째 선택지는 모든 무기를 동원하고 나토가 개입하는 겁니다. 무기 잔해가 루마니아에 떨어졌는데 루마니아는 나토 회원국이니까요.
“Media Report from New York Post – Sept. 7, 2023, His Excellency Klaus Iohannis: 만일 이들 잔해가 러시아 드론에 속한 것으로 확인된다면 그런 상황은 완전히 용인될 수 없으며 NATO 동맹국인 루마니아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심각한 침해가 될 것입니다.”
그걸 명분으로 나토 회원국들을 끌어들이면 우크라이나(유레인)과 러시아뿐 아니라 더 많은 나라의 더 많은 시민들과 군인들이 죽겠죠. 그럼 전쟁은 더 오래, 훨씬 더 오래, 어쩌면 영원히 지속될 것이고 그럼 핵무기나 다른 가공할 무기를 쓸 위험이 따를 수도 있죠. 더 많은 사람이 죽고 더 큰 피해가 나오겠죠. 그러면 여러 나라 경제가 지금과는 달라질 겁니다. 전쟁 이후, 또는 전쟁으로 인해 이미 경제가 크게 안 좋아졌잖아요. 많은 사람이 갈증과 굶주림으로 죽고 있어요. 듣자 하니 매일 많은 재난이 발생합니다. 많은 재난이 동시다발로 일어나고 있죠. 이미 수천 명이 재난과 질병, 괴질, 계속 나타나는 바이러스, 팬데믹 같은 것들로 죽어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