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미국의 동물 주민 보호소의 설립자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셨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협합니다. 유럽연합이 해조류를 활용한 대체 단백질 생산에 호라이즌 유럽 이니셔티브 기금 5,000만 유로를 지원합니다. 유엔 남수단임무단이 농구를 통해 평화를 증진합니다. 미국의 10대 소년이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호주에서 식물성 우유를 제공하는 카페가 늘어납니다. 캐나다에서 부모를 잃은 아기곰이 구조되었습니다.
오늘의 농담을 듣고 나면 킥킥거리는 것을 멈추기 어려울 거예요. 들어보면 알겠죠. 오늘의 농담 “될 때까지 연습.”
쉽지 않은 수술을 앞둔 프랭클린 부인은 불안했습니다. 마취에 들기 전 그녀가 의사의 손을 잡고 말했지요:
“선생님, 너무 불안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프랭클린 부인! 이미 30번이나 해 본 수술이랍니다. 이번엔 성공할 거예요!”
?!
이제 이란의 마흐나즈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저는 이 환상의 세계에서 순수한 마음, 맑은 정신, 무조건적인 사랑 외에는 중요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항상 제 곁에 계셨고 진리와 진아 즉 신의 사랑을 향해 저를 항상 인도해 주셨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이 땅에서 저의 진정한 목적이 신을 행복하고 자랑스럽게 섬기는 것임을 완전하게 하루빨리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은총과 사랑과 지혜는 항상 저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단 1초라도 신과 분리될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신과 신성한 힘에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연결되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저의 참된 신성을 알지 못했기에 아직 깨어나지 않았었기에 제가 항상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삶의 한 시기에 사람들이 “영혼의 어두운 밤”이라고 부르는 깊은 영적 각성 때 저는 신과 분리된 듯한 착각을 경험했습니다. 맙소사! 모든 것이 지옥이었습니다! 이런 고통을 겪고 난 후 저는 제가 항상 신과 하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고통의 근원은 자신의 참된 신성한 본성을 잊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인지 신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진정으로 기억한다면 자신과 다른 사람들 특히 동물 사람들을 해치지 못할 테니까요. 무고한 존재들이 인류의 무지와 정신 질환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지듯 아픕니다. 그들의 의식은 정말 손상되어 있습니다. 신께서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인간의 마음과 의식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실로 무섭고 어둡고 끔찍한 것들이었지요. 한 사람의 마음이 바뀌어야만 세상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에 큰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는 제 믿음이기에 이 중 얼마나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랑과 참된 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이 사랑은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인류의 마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신이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길. 가장 사랑하고 영광된 칭하이 무상사님께 최고의 행운을 빕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란의 마흐나즈 올림
빛을 받은 마흐나즈 님, 소감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사랑을 담아 답변하셨습니다: “인정 많은 마흐나즈, 당신의 글에서 당신의 사랑이 흘러나오는군요. 우리는 영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그 모든 은혜에 대해 전능하신 신께 감사해야 해요. 이란 사람들이 이렇게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자주 경험합니다. 이란은 성실하고 훌륭한 영혼들이 매우 많습니다. 당신의 말은 참 옳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이 지구의 상황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런 경험을 직접 겪을 때 우리는 타인에 대한 연민과 판단 없이 사랑하고 돕는 지혜를 더 많이 갖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지혜의 시작입니다. 깨달음의 길에 올라선 지금 길의 소중함을 아니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충실한 제자인 당신이 있어 나는 기쁩니다. 당신과 빛나는 이란이 영원히 알라의 영광을 누리길 바라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