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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존재에게 해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어떤 아이라도 동물에게 일어나는 일을 알게 되면 울고 큰 충격을 받는 등 정신적 상처를 입습니다 우리가 사회를 통해 용인하는 법을 배우는 것인데,즉 교사와 친구, 가족이 이것이 정상이고 괜찮은 일이라고 하지요 그러면 『어쩌면 잘못된 일일 수 있다』는 감정을 무시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이가 그 사실로 돌아가서 그게 불필요하고 잔인한 일이라면 잘못된 것임을 이해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