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소시지군요) 예, 전부 비건이에요. 내 회사는 이런 비건식품을 몇 가지 생산해요. (정말 놀랍네요) (해외에도 판매하시나요?) 그럼요. (채식주의 생활방식도요) 음식 사진을 전부 찍어도 돼요. (맛있게 드세요) [...]
입에 맞으시나요? (예) 사실 여러분 외에는 아무도 초대한 적이 없어요. 여러분이 어울락(베트남)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에 초대한 거예요. 예 알아요. 그들이 어울락(베트남)을 위하기 때문에 여기에 초대할 이유가 생겼어요. 다들 초대하고 싶지만 난 그들을 모르죠. 다른 사람은 명분이 없어요. 여러분을 초대하는 건 감사를 표하고 싶어서예요. [...]
세상이나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물론 기꺼이 할 거예요. [...]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상원의원이 아니더라도,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뭔가를 돕고 싶지 않을까요? 당신은 필리핀 사람이고, 어울락(베트남) 사람이 아닌데도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을 돕고 싶어하잖아요. 어울락(베트남) 사람인 내가 어떻게 돕고 싶지 않겠어요? [...]
난 공산주의자건 아니건 국민을 돌보고 행복하고 배부르게 해주는 한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그게 다예요.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불러도 상관없어요. 다만 공산주의자든 공산주의자가 아니든 간에 국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내게는 좋지 않아요. 그들의 행동이 어떤지 판단할 뿐이죠. [...]
우린 우리가 가진 것에 신께 감사하죠. 우린 에고가 아니라 신의 뜻에 따라 살아가요. 명상을 더 많이 하고 비건 음식으로 자신을 정화할수록 동물 주민의 에너지가 줄어들고, 더 고양되고, 명상 중에 신과 더 많이 접촉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천국의 방식을 더 많이 알게 되죠. 올바른 길을 따라 우리가 지구에서 걸어가야 할 방식이죠. 내면의 신과 접촉함으로써 스스로 배우는 거예요. 그게 다죠. 내 가르침은 마음을 통해 보여주는 외면의 것이며 내면의 가르침은 신과 천국이 하시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