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라자르는 미국 네바다주 51구역 근처에 있는 S~4라는 비밀 군사 기지에서 근무했던 과학자 겸 엔지니어입니다. 1989년 5월 밥 라자르는 이 극비 프로젝트에 초대된 엔지니어 중 한 명으로 연구 중인 우주선의 첨단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2018년 밥 라자르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제레미 코벨과 함께 51구역의 놀라운 이야기를 나눴고 영화 「밥 라자르: 51구역과 비행접시」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밥 라자르는 연구에 참여하는 동안 이 불가사의한 기술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원소가 원소 주기율표에 존재하지 않는 원소라는 충격적인 세부 사항을 밝혀냈습니다. 이는 현재의 과학적 이해를 훨씬 뛰어넘는 기술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술과 물리학에 대한 인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비행접시의 전체 추진 시스템의 핵심으로 간주됩니다.
영국 국방부의 전직 직원으로 UFO 현상 연구를 담당했던 닉 포프는 평소 발언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밥 라자르의 연구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포프는 외계 기술에 대한 라자르의 주장과 S~4에서의 그의 연구가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자르의 이야기에 담긴 세부 사항은 UFO와 외계 기술에 대한 인류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2007년 10월 25일 파리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외계인과 그들의 존재 그리고 첨단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말씀하십니다. 『「외계인은 존재한다」 방금 어떤 기자가 내게 외계인 문제를 질문했는데 여러분은 이해 못 했겠죠. 「다른 행성의 외계인들은 모두 인간에게 호의적이다. 소위 나쁜 외계인은 인간이 다른 속셈으로 만든 것이다. 외계인이 우리를 해치고자 했다면 이미 오래전에 그렇게 했을 것이다!!!」 느낌표, 느낌표, 느낌표, 세 개가 붙었어요. 「그들이 가진 기술은…」 그들이 가진 기술로 우리를 해치려고 했다면 우리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었을 거예요. 「그들은 정보 수집을 위해 방문한다. 우리가 달에서 하듯이」 우리가 달에 가서 확인해 보는 것처럼요. 「몇몇 정부는 일반 비행기보다 50배나 빠른 UFO가 있지만 외계인에 비할 건 못 된다. 10년 안에 우리는 이런 비행체를 가질 수 있다」 그러곤 농담을 했군요. 「단체 명상이 더 자주 열리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