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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부터 인류는 노래와 음악을 통해 신에 대한 사랑과 갈망을 표현해왔습니다 이러한 신성한 노래들은 우리를 신성과 연결해주며 천국의 고향을 상기시킵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축복받은 가수나 작곡가는 신의 전령으로서 모든 음악 장르에서 신성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을 돕습니다 칭하이 무사상께서도 이러한 예술가들에 대해 이야기하신 바 있습니다 예술가들은 천상의 멜로디와 아름다움을 모방해서 물질적 도구나 목소리로 최대한 지구에 그것을 표현하려 하죠 천국은 모든 것이 영광되고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신성한 빛과 천상의 음악으로 가득합니다 그것이 우주의 높은 자장이죠 우린 언제나 그걸 들을 수 있어요 아일랜드 사람들은 친절과 선한 마음,예술에 대한 사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음악과 시에 대한 우리의 재능은 많은 영적인 노래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아일랜드 노래 세 곡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첫 번째 곡은 아일랜드 민요 『슬레인』에 맞춰 부른 8세기 아일랜드 찬가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입니다 다음 곡은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콘서트에서 호평받은 아일랜드 가수 케이티 맥마흔이 게일어와 영어로 부른 『스승과 나 사이』입니다 가사는 칭하이 무상사의 동명의 시를 바탕으로 하며, 진정한 깨달은 스승과 그 제자들 사이의 신성한 사랑의 관계를 묘사합니다 마지막 곡은 나그네를 위한 아일랜드 축복의 기도문 『당신을 향해 길이 생겨나기를』을 기반으로 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