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유쾌한 비건 대사, 제인 ‘언체인드’ 벨레즈 미첼, 3부 중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유쾌한 비건 대사‍ 제인 언체인드‍ 벨레즈 미첼,‍ 3부 중 1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세타라입니다. 카자흐스탄의‍ 다정한 국민은‍ 여러분의 나날이 신의‍ 축복에 가득 차길 기도합니다. 오늘 여러분께‍ 비범한 제인 벨레즈‍ 미첼 양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인 씨의 대부분의 경력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텔레비전 진행자이자‍ 수사 기자였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방송으로‍ 로스앤젤레스 에미상과‍ 뉴욕 에미상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그녀는‍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뛰어난 경력을 바탕으로‍ 제인 씨는 동물 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했습니다. 예를 들어, CNN‍ 헤드라인 뉴스 진행자로서‍ 그녀는 동물 문제에 대한‍ 주간 코너를 운영했습니다. 벨레즈 미첼 씨는‍ 동물보호를 위한‍ 용기 있는 노력으로‍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그녀는 미국 인권 협회로부터‍ 4개의 제네시스 상을‍ 받았고 2010년에는‍ 베지 뉴스에서‍ 『올해의 전문가』로‍ 선정됐습니다. 2014년, 제인 씨에게‍ 동물을 향한 자비에 대해‍ 자비로운 지도자상을‍ 수여 했습니다. 2015년에는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로부터‍‍ 낸시 알렉산더 상을‍ 받았습니다.

HOST: 2014년,‍ 주류 언론에서 은퇴한 뒤‍ 제인 씨는 자비로운‍ 비건 생활방식을 장려하고‍ 동물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소셜미디어 매체인‍ 제인 언체인드를 설립하고‍ 편집자가 됐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 제인 씨는‍ 제인 언체인드가 어떻게‍ 처음 시작됐는지 말합니다.

Jane (f): 저는 38년 동안‍ 주류언론에서 일했습니다. 그 일을 은퇴하고‍ 시위에 가기 시작했어요. 자유로워졌기 때문이죠. 언론인일 때는‍ 시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전 이런 시위를 보러 갔고‍ 이 모든 이들이 때론‍ 누구도 기록해주지 않는‍ 뉴욕의 추위 속에서‍ 희생되는 걸 봤습니다.

추위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만 멈춰서 구경했어요.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거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우린 이걸 문서로 만들어서‍ 널리 퍼트려야 해.‍ 지구상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개별적으로 대화할 수 없어.‍ 매체를 이용해야 해』‍ 또 이렇게 생각했어요. 『오랜 경력 끝에‍ 주류 언론을 떠났으니,‍ 이제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래서 그렇게 뛰어들었어요.

전 뉴욕 브루클린의‍ 매우 추운 밤, 스테이플스 센터 밖에서‍ 첫 번째 이야기를 취재했어요. 9도였던 게 기억나고‍ 모두가 떨고 있었어요. 2백 명의 사람들이‍ 『링글링 브로스‍ 바넘 앤 베일리 서커스』에‍ 항의하고 있었습니다. 믿을 수 없었어요. 거긴 어떤 매체도 없었죠.

기록되지 않고 있었어요. 그때 저는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생각했어요. 『내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나? 아니야, 여긴 사람들이 있어.‍ 우린 시위를‍ 목격할 필요가 있어』‍ 그리고 이걸 보세요! 기적 중 기적으로, 링글링 브로스‍ 바넘 앤 베일리 서커스는 사라졌고 더 이상 링에서‍ 동물이 고문당하지 않죠. 제 업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PETA와 다른 단체들이‍ 몇 십 년간 일해왔죠.

하지만 뭔가를 성취할‍ 기회를 얻기 위해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우린 행진하면서 『우리가‍ 할 모든 일이 우리가 꿈꾸는‍ 영향을 미칠 것인가?』‍ 걱정하지 않으면서‍ 행진해야 합니다. 다음 지시대로 행동하세요. 결과에 관여하지 마세요. 그렇게‍ 동물 권리 운동을‍ 발전시킵니다.

HOST: 제인 씨는 소셜미디어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을 한 다음‍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페이스북 라이브가‍ 제공되면서 팔로워들에게‍ 『라이브』 동영상을‍ 방송할 수 있게 됐죠. 제인 씨는 즉시 새로운‍ 기능을 받아들였습니다.

Jane (f): 저는 비디오들을‍ 편집하느라 새벽‍ 4시까지 깨어 있었습니다. 편집은 시간이 걸려요. 전 언론인으로서‍ 수십 년 동안‍ 주류 언론에서, 지역뉴스에서, 연합 TV의 리포터자‍ 앵커로서,‍ 케이블 뉴스, 전국 케이블 뉴스에서‍ 리포터자 사회자로서, 항상 『생방송』을 했어요.

그건 제 분야예요. 페이스북 라이브가‍ 생겼을 때 저는‍ 『할렐루야!‍ 이젠 새벽 4시까지‍ 편집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가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면‍ 되잖아』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운동에는‍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우린‍ 뉴스피드가 필요해요. 방송망에는 뉴스피드가 있죠.

방송망은‍ 모든 지역과 제휴해서‍ 가장 좋은 이야기나‍ 더 전국적인‍ 이야기들을 가져와서‍ 뉴스 피드에 올립니다. 그게 제 컨셉이었어요. 페이스북을 뉴스피드로‍ 사용하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동물 권리,‍ 비건 운동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라이브 비디오들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우린 그걸 이루고 있어요. 전 세계에 제인‍ 언체인드를 위해 일하는‍ 70명 이상의‍ 기고자들이 있습니다. 『시민 기자』가 자신의‍ 시간을 기부하고 있어요. 그들은 이 활동으로‍ 즐거워하고 있어요. 그건 창의적이고‍ 즉각적 만족을 주죠.

『완료』를 누르는‍ 순간 비디오를‍ 보내는 것이죠. 사실 『라이브 방송』을‍ 누르는 순간‍ 비디오를 사람들에게‍ 전송한 것이죠. 대기가 없어요. 우린 서둘러야 합니다. 생태 종말을 향해‍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요.

그래서 동물을 돌보고‍ 환경을 돌보며,‍ 인류의 건강을 돌보고‍ 세계의 기아에 관심을 두고‍ 일상적 잔인함에‍ 신경을 쓰는 이들 모두가‍ 뛰어들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우리 운동에‍ 있어 선물입니다.

HOST: 잠시 제인 언체인드‍ 페이스북 페이지의‍ 최신 비디오를‍ 감상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HOST: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인 언체인드 네트워크의‍ 컨셉을 개발하면서‍ 벨레즈 미첼 씨는‍ 소셜 미디어와 결합한‍ 시민 저널리즘을‍ 영리하게 활용하여‍ 휴대폰과 페이스북‍ 계정을 가진‍ 모든 사람이‍ 비건 운동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Jane (f): 휴대폰을 가진 사람은‍ 모두 미디어입니다. 네트워크란 무엇인가요?‍ 네트워크는 단순히‍ 시청자에게‍ 배포 채널을 제공하는‍ 제작 회사입니다. 휴대폰을 소지한 모든‍ 이들이 대중에게 배포하는‍ 제작사가 되는 거죠.

페이스북의‍ 모든 사람들은 대중에게‍ 배급 시스템을 갖춘‍ 제작사를 가진 셈이죠. 그걸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건 무료죠. 놀라운 일이에요. 해야 할 일은 그것을‍ 사용하는 것뿐입니다. 비건 축제에 가면‍ 저는 『라이브』를 합니다.

기고자 중 누구라도‍ 비건 레스토랑, 시위,‍ 진실의 큐브에 가면‍ 그들은 『라이브』를 하고‍ 철야를 하러 가도 그들은‍ 『라이브』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린‍ 운동을 기하급수적으로‍ 키우고 확장한 다음‍ 『공유』를 누릅니다.

『공유』를 누를 때마다 수많은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리게 됩니다. 한 명이라도 3초간의‍ 돼지 철야나‍ 도살장으로 향하는‍ 겁에 질린 돼지의‍ 모습을 본다면, 그건‍ 그 사람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겁니다. 이건 매우 강력하지만,‍ 우린 그걸 사용해야 합니다.

HOST: 평생의 저널리스트이자‍ 리포터인 제인 씨는‍ 정보를 퍼뜨리는 미디어의‍ 힘을 깊이 이해합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이 단순히‍ 우리와 가까운 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믿습니다.

Jane (f): 우린 정보의 통로입니다. 지구상에는 너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77억 명의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얘기할 순 없죠. 핸드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혹은 유튜브에서‍ 『라이브』를 할 때마다 여러분은‍ 엄청난 수의 사람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전국을‍ 날아다니며‍ 약 70명의 관중이 보는‍ 채식 축제에서‍ 강연을 할 것입니다. 수적으로 봤을 때,‍ 우리의 최악의 비디오도‍ 이미 채식 축제의 평균‍ 현장 연설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도달했습니다. 그것에 집중해야 해요.

HOST: 우리가 사람들에게‍ 동물의 고통,‍ 기후 변화,‍ 그리고 비건주의의 이점을‍ 소셜 플랫폼을 통한‍ 영상 공유만으로도‍ 빠르고 쉽게‍ 알릴 수 있다는 건‍ 정말 고무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휴가철에는‍ 많은 사람이‍ 깨달은 스승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제인 벨리즈 미첼 씨는‍ 우리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Jane (f): 크리스마스와‍ 크리스마스 정신을 기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물과 그 부산물을‍ 먹는 걸 중단하고 자비로운‍ 휴일을 보내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선‍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들어가‍ 동물들을 풀어주셨어요. 그는 열린 구도자이자‍ 동물 운동가였습니다.

HOST: 제인 벨레즈 미첼 양‍ 동물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당신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신께서 당신의 사랑과‍ 친절을 축복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같은 비전과‍ 믿음을 나누며 곧‍ 평화로운 비건 세상에서‍ 살 수 있길 기원합니다.

제인 언체인드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janeunchained.com/

자비로운 시청자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2일‍ 프로그램의 2부도‍ 시청해주세요.

다음은 주목할 뉴스에‍ 이어서 『불교 이야기:‍ 부처에게 아쉬람을‍ 공양한 재가자,‍ 8부 중 6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송됩니다.

여러분이‍ 날이 갈수록‍ 더 큰 지혜와 자비심으로‍ 축복받길 바랍니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3)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