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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태어난 쿠마르 씨는 가족 목장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 낙농장에 관해 연구하여 2010년에 데본에 자신의 양 목장을 세웠습니다. 쿠마르 씨는 본인의 직업을 사랑했지만 자신의 동물들을 도살장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겪는 압박감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수의사였던 그녀의 딸이 그에게 양을 가지고 뭘 할 계획인지 물어보자 그는 그 자리에서 30년 넘게 해 온 동물 농장 일을 끝내기로 했습니다.『그래서 몰리한테 말했어요. 「아니 이제 끝났어. 나는 이 아이들을 도살장에 데려가지 않겠어. 양들을 위한 보호소를 찾아야겠어」 그때 정말 다행이었지요』 『그러니 후회는 전혀 없어요. 저는 멋진 일을 한 거예요』 그는 반려양 70마리와 함께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써 얻은 기쁨과 평화를 누립니다. 『또 우리 모두가 지구를 위해 기후 변화를 위해 무언가 할 때이며 채소를 더 많이 먹고 이 행성을 미래 세대를 위해 있게끔 보장할 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