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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홈리스 낫 투스리스의 설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제이 그로스만 박사를 만나보겠습니다. 홈리스 낫 투스리스는 비영리 자선 단체입니다. 그로스만 박사와 치과 치료 자원봉사팀은 거의 30년 동안 위탁 아동뿐만 아니라 노숙 퇴역 군인 및 시민 등에게 무료로 치과 치료를 해왔습니다.“난 오늘만 돌보고 싶지 않아요. 내일도 돌보고 싶어요. 그들에게 새 치아를 해주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여 외모가 좋아 보이면 구직 면접을 보거나 식사도 가능하죠. 자신에게 적절한 영양을 제공하면서, 이제 평생 스스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존은 이전 고객과 그로스만 박사와의 연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그 고객은 위탁 아동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자선 단체를 운영했습니다. 이 연결을 통하여 그로스만 박사의 홈리스 낫 투스리스는 무상 치과 치료를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위탁 아동에게 확대했습니다.“지난 3년간 1만 5천 명이 넘는 아이를 무료로 치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