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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애호 주간은 매년 5월 첫주이며 1973년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시작은 미국에서 했지만, 자비의 뜻을 담은 이 행사는 모두에게 열려있어요. 2부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동물들이 어떻게 인간을 축복하는지와 이 털북숭이 친구들에 대한 놀라운 사례와 관련된 칭하이 무상사님의 혜안을 함께 나눌게요.칭하이 무상사께서 동물들이 지구에 존재하는 진정한 목적을 밝혀주셨습니다. "그들은 정말 인류를 돕기 위해 왔어요. 동물들은 모든 걸 압니다. 영력이 대단하니까요. 그들은 매우 내향적이에요. 그들은 조금만 먹어도 만족하고 끝이에요. 신에게 완전히 의지해 음식을 얻고 보호받지요. 그래서 그들은 항상 신과 연결되어 있어요. 그들은 진정한 천사이며, 인류의 보호자예요. 그래서 동물들은 진정한 인간의 보물입니다. 정말로 신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겁니다. 신이 우리 동물들을 창조하실 때 인간에게 최고의 친구를 준 겁니다."